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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中 부동산 개발사 비구이위안, 해외부채 구조조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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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0월 15일 오전 08시5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10월 14일자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채무불이행(디폴트)에 빠진 중국 부동산 개발사 비구이위안(碧桂園·벽계원·컨트리가든 2007.HK)이 10월 13일 홍콩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오는 11월 5일 채권자 회의를 개최하고 앞서 발표한 구조조정안을 투표에 부치는 것을 홍콩법원으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회사의 해외 부채 구조조정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구조조정이 성공할 경우 회사의 최대 부채 축소 규모는 약 117억 달러(약 840억 위안, 약 16조7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비구이위안의 해외 유동성 부담을 효과적으로 완화해 경영을 안정화시키는데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이날 비구이위안은 '필승유한공사(必勝有限公司, 비구이위안의 지배주주가 지배하는 법인)'와 추가로 '철회 불가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에 따라 필승유한공사는 구조조정 발효일 또는 그 이후에 발행·배분되는 비구이위안 보통주를 주당 0.60홍콩달러(HKD)의 발행가로 전액 인수하게 된다. 이는 구조조정 발효일 즉시 약 11억4000만 달러(또는 그에 상응하는 금액)의 주주 대출 잔액을 상계하기 위한 조치다.

앞서 비구이위안은 4월 11일 이후부터 필승유한회사와 주주 대출 상계에 관한 건설적인 논의를 진행해 왔다. 비구이위안 측은 이번 조치가 비구이위안의 장기적 성공 가능성에 대한 최대주주의 신뢰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날 비구이위안은 9월의 미검증 경영 데이터도 공개했다. 올해 9월 비구이위안은 회사 주주 귀속 권익 기준으로 약 25억8000만 위안의 계약 판매액을 달성했고, 판매 건축면적은 약 32만㎡였다. 1~3분기 실현한 권익 기준 계약 판매액은 255억1000만 위안에 달했다.

중국 부동산 시장 데이터 제공업체 중국지수연구원(中指研究院)에 따르면 2025년 1~8월 비구이위안의 누적 판매액은 274억6000만 위안으로 전국 100대 부동산 기업 판매 순위에서 19위를 기록했다. 올해 앞선 8개월간 회사 주주 귀속 권익 기준 판매액은 229억3000만 위안으로 18위를 차지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비구이위안은 총 3077건에 달하는 다양한 개발 단계의 프로젝트를 보유하고 있다. 중국 본토에서 3043건, 본토 외 지역에서 34건을 추진 중이다.

올해 6월 말 기준 비구이위안의 총부채는 약 8854억1000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중국 싱크탱크 이한즈쿠(億翰智庫)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비구이위안과 중국만과(萬科A 완커A 000002.SZ)는 부채 감소 폭이 10대 부동산 기업 중 상위권에 속하며, 지난해 6월 말 대비 부채 규모 감소율이 모두 10%를 넘어섰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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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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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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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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