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대아수목원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가을 숲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복지전문가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자연 속에서 특별한 경험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행사는 대아수목원 푸르미쉼터 앞에서 진행되며, 하루 160명씩 총 4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휴지홀더 DIY, 디퓨저 DIY, 수경식물 심기, 천연수세미 만들기 등 4종으로 구성됐으며, 재료 소진 시를 대비한 예비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모든 체험은 대아수목원을 찾은 방문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현장 선착순 접수를 원칙으로 한다. 단 첫날인 17일 금요일에는 단체 예약을 우선 접수한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아울러 대아수목원은 나무와 야생화 등 숲 속 생물의 생태와 숲에 얽힌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숲해설 프로그램'을 상시 무료로 운영한다. 예약은 대아수목원 누리집에서 하거나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황상국 전북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가을의 풍성한 색감과 함께하는 숲체험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에게 작은 행복과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