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북부

속보

더보기

'2025 가곡의 밤',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서 16일 열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석 무료 공연…"고양의 가을밤, 은은한 선율 선사"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가 후원하는 '2025 가곡의 밤 – 아름다운 고양시 8경 가을 음악회'가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열린다. 16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하는 이번 음악회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고양지회가 주최하고 한국음악협회 고양지부가 주관하며, 가곡과 클래식, 뮤지컬,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가을 정취 가득한 공연으로 꾸며진다.

공연은 성악, 피아노, 금관앙상블, 관현악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각 무대마다 고양시의 아름다운 8경을 영상으로 담아 음악과 풍경이 조화를 이루는 감성적인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2025.10.13 atbodo@newspim.com

연주곡으로는 하이든의 Piano Trio No.39 Gypsy, 슈베르트의 Erlkönig(4 Hands), 포레의 Dolly Suite(4 Hands), 웹버의 The Phantom of the Opera, 복음성가 Just a Closer Walk, K-pop Demon Hunters OST Golden 등이 포함되어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그대 있음에', '당나귀', '꽃구름 속에', '고향의 노래', '신 아리랑', '사랑하는 마음을 드립니다', '꽃잎 인연', '나 하나 꽃 피어', '별을 캐는 밤' 등 우리 가곡과 창작 성악곡도 다양하게 선보여 관객들에게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문자 예약을 한 관람객에 한해 현장에서 자리 배정을 받을 수 있다. (사)한국음악협회 고양지부 정경숙 지부장은 "고양시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과 함께 클래식의 울림을 나누는 무대"라며 "우리 가곡의 서정과 클래식의 깊이가 조화를 이루는 공연을 통해 따뜻한 감동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인들이 선사하는 가을밤의 품격 있는 클래식 무대로,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깊어가는 계절의 감성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atbod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