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영웅문 간편하게 이용하세요"…키움증권, MTS '간편모드'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키움증권은 영웅문S#에 '간편모드'를 새롭게 추가한다고 1일 밝혔다. 별도 앱 설치 없이 영웅문S# 안에서 터치 한번으로 기존모드와 신규모드를 수시로 오갈 수 있다. 이용자 편의성이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간편모드는 쉽고 직관적인 UI/UX(사용자 인터페이스/경험)를 바탕으로 투자 진입장벽을 낮추면서도, 키움증권의 전문 기능과 콘텐츠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초보 투자자에게는 간편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숙련 투자자에게는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사진 = 키움증권]

사용 방법 역시 직관적이다. 영웅문S# 접속 시 간편모드와 일반모드 중 원하는 모드를 선택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기능이 필요할 때는 터치 한 번으로 일반모드로 전환해 기존 환경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하나의 앱에서 두 가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원 앱 투 모드(One App Two Mode)' 전략을 도입해 추가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투자자가 자신의 투자 경험과 숙련도에 맞춰 하나의 앱에서 두 모드를 자유롭게 오가며 효율적인 투자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가장 큰 차별화 지점은 간결하고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UX)이다. 간편모드는 투자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들을 집약해 간편함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먼저, 매수매도 주문뿐만 아니라 예수금 충전, 환전, 포인트 사용, 소수점 매매까지 모두 한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다.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고 투자 전 과정을 하나의 화면에서 완결할 수 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주식 더모으기'는 터치 몇 번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더욱 간결해져, 더 쉬워진 주식 더모으기로 돌아왔다. 조건검색 기능 역시 '슬림' 버전으로 재구성해 복잡한 설정 없이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실시간 랭킹과 키움 상위 종목 등 차별화된 전문 콘텐츠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홈 화면 편집 기능 역시 강화돼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자유롭게 편집하고 배치할 수 있는 맞춤형 기능을 제공해 개인화된 투자 경험이 가능하다.

여기에 투자 정보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리포트를 웹툰 형식으로 제공하는 '리포툰'과 최신 트렌드 및 이슈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투자 특화 쇼츠 영상'이 탑재됐다. 투자 정보도 보다 전문적이면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했다. 또, 포인트 적립과 다양한 리워드 연계 기능 등 앱테크 요소가 대폭 강화돼 단순한 거래 앱을 넘어 투자와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금융플랫폼으로 진화했다.

마지막으로,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딱딱하고 진지한 금융 앱의 분위기 대신 젊고 개성 넘치는 이미지와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금융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을 낮추고, 투자를 더욱 친근하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인식하게끔 유도했다. 이런 디자인 변화는 신규 고객 유입을 촉진하고, 기존 고객들의 앱 사용 만족도를 높여 충성도를 강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간편모드는 단순히 기능을 줄인 모드가 아니라, 투자자들의 진입장벽을 낮춰 누구나 쉽게 투자 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기획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목소리를 면밀히 분석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최상의 투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