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SK쉴더스, ASM·모의해킹 결합해 기업 보안 점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최근 해킹 사고 주요 원인 '인터넷 접점 자산 취약점' 지목
클라우드·SaaS 확산으로 공격 표면 확대…사각지대 관리 절실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SK쉴더스가 공격 표면 관리(ASM, Attack Surface Management) 서비스와 모의해킹 전문성을 결합해 기업 보안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통합 서비스를 선보였다.

1일 SK쉴더스는 공격 표면 관리 서비스에 업계 최고 수준의 모의해킹 역량을 결합한 기업 보안 점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잇따른 해킹 사고로 기업 인터넷 접점 자산 취약점과 백업 체계 관리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최근 사이버 침해사고 상당수는 인터넷과 연결된 망 접점 자산 취약점에서 비롯됐다. 클라우드·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외부 협력사 시스템 확산으로 기업 정보기술 환경이 복잡해지며 공격 표면이 넓어졌지만, 전담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외부 노출 자산이나 비인가 자산, 외주 서버, 협력사 계정 등이 효과적으로 관리되지 못하고 있다. 정부 역시 기반시설,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기업, 상장사,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연내 정보기술 자산 긴급 점검을 확대 중이다.

[사진=SK쉴더스]

SK쉴더스의 신규 서비스는 인터넷 접점 자산 관리, 취약점 점검, 위협 평가, 백업 체계 점검을 아우르는 원스톱 방식이다. 최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S2W의 ASM 운영 경험과 국내 최대 규모 화이트해커 그룹 '이큐스트(EQST)'의 모의해킹 전문성을 결합했다.

ASM은 운영 중인 자산을 자동 식별해 취약점과 위험도를 진단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 기업 보안팀이 침해 발생 전 선제 대응하도록 지원한다. 이큐스트는 업계 최대 해킹 데이터와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산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해킹 시나리오를 설계하고, 실제 침투 경로를 활용한 모의해킹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단순 취약점 목록을 넘어 공격자의 관점에서 종합 리스크를 평가하고 대응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김병무 SK쉴더스 사이버보안부문장(부사장)은 "최근 해킹 사고로 기업 보안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국내 최다 침해 대응 경험과 모의해킹 역량을 결합해 기업이 보안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안정적 비즈니스 운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