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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한불 수교 140주년 앞두고 명장회 교류 확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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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한불 명장회 간 업무협약 체결식 개최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은 30일 서울 중구 퍼시픽호텔에서 대한민국명장회와 프랑스명장회(MOF)간 업무협약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현재 대한민국 명장은 719명으로, 공단은 숙련기술 발전 등에 크게 공헌한 기술자 등을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협약은 지난해 대한민국명장 선정자 해외산업시찰을 통해 프랑스 명장회를 공식방문하고, 각국의 명장 제도 유사성에 대한 공감을 기반으로 단체 간 교류가 시작되면서 성사됐다.

이우영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왼쪽 두번째)이 30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퍼시픽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숙련기술의 세계화를 위한 '2025년 프랑스-한국 명장회 업무협약'에서 한국 및 프랑스 명장회 회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인력공단] 2025.09.30 sheep@newspim.com

특히 이번 교류는 프랑스와 수교 140주년인 2026년을 앞두고 국제적인 공동체 구축을 통한 숙련기술 발전지원 강화 차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명장의 숙련기술 및 전문 지식의 상호 교류, 전통기술과 현대적 기술의 융합을 위한 협력, 명장회의 목적과 장인정신의 보존을 위한 양측의 문화적 협력 등을 협력한다.

이우영 공단 이사장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 숙련기술 노하우 공유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며 "앞으로도 숙련기술 르네상스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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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대한상의 담당자 법적조치"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대한상공회의소의 이른바 '가짜뉴스 보도자료'에 대해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지적했다. 김정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6개 경제단체와 긴급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언급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제를 일으킨 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이번 회의는 미국 관세협상, 고환율 등 우리 경제의 대내외 여건과 주요 경제단체들의 현안을 점검하고, 특히 최근 상속세 관련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에서 촉발된 '가짜뉴스' 사안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재발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우선 "대한상의를 소관하는 주무장관으로서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유감을 표했다. 이어 "상속세 부담에 자산가 유출 세계 4위라는 지난주(3일)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는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질타했다. 그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제 제도 개선을 목적으로 인용한 통계의 출처는 전문조사기관이 아니라 이민 컨설팅을 영업목적으로 하는 사설업체의 추계에 불과하다"면서 "이미 다수의 해외 언론과 연구기관이 해당 자료의 신뢰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으나, 대한상공회의소는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거치지 않은 채 자료를 인용·확산시켰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또한 "해당 컨설팅업체 자료 어디에도 상속세 언급은 없음에도 대한상공회의소는 자의적으로 상속세 문제로 연결해 해석했다"고 질타했다. 특히 "보도자료에 인용된 '최근 1년간 우리나라 백만장자 유출이 2400명으로 두 배 증가했다'는 내용도 국세청에 따르면. 연평균 139명에 불과해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고 바로잡았다. 김 장관은 "이번 사안은 국민과 시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정책 환경 전반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규정했다. 이에 산업부는 "대한상공회의소의 해당 보도자료 작성·검증·배포 전 과정에 대해 즉각 감사를 착수했다"면서 "추후 감사 결과에 따라 담당자 문책, 법적 조치 등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제시했다. 아울러 "정부 정책과 현장 간의 간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말부터 주요 단체, 협회들과 '정책간담회'를 정례화해 이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2-0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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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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