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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나진상가 10·11·14동, 20층 AI·ICT 업무빌딩 탈바꿈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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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나진상가 10․11동(특계4), 14동(특계6) 부지에 업무시설 등 입지 예정
특계4 용적률 949%, 지상22층, 특계6 용적률 909%, 지상20층 규모로 재탄생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90년대 대한민국 컴퓨터 산업을 이끌었던 용산 전자상가군(群)의 첨단 인공지능 및 정보통신기술 단지 개발이 속속 추진되고 있다.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용산 나진상가 10·11·14동은 용적률 최대 949%, 최고 22층의 신산업 혁신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열린 제1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용산 지구단위계획' 변경 및 '용산전자상가지구 특별계획구역4·6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이 수정가결됐다.

특별계획구역4 조감도 [자료=서울시]

나진상가10·11·14(특별계획구역4), 14동(특별계획구역6) 부지는 용산전자상가 일대 관문이자 핵심 입지인 용산전자상가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용산전자상가 일대는 이번 2개 구역의 계획 결정으로, 지난 6월부터 최근 3개월 사이에 총 5개 구역의 개발계획이 구체화됐다. 이에 따라 이 지역을 신산업 기반의 미래도심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시의 계획도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용산전자상가 일대는 총 11개 특별계획구역이 있으며 나진상가12․13동(특별계획구역5), 15동(특별계획구역7), 17․18동(특별계획구역8)이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세부개발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번 계획 결정에 따라 특별계획구역4는 용적률 949%를 적용해 지상22층 규모 연면적 4만4814㎡ 업무 빌딩이 지어진다. 또 특별계획구역6에는 용적률 909%를 적용해 지상20층, 연면적 4만8147㎡의 빌딩을 짓는다. 이들 구역은 신산업용도(AI·ICT 등) 중심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부지 내에는 저층부 실내 개방공간(1층)과 개방형 녹지를 조성해 사계절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과 녹지생태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기여 계획에 따라 현 전자상가 제5공영주차장 부지에 공공지원시설을 건립해 1인가구 및 일자리 지원 등 지역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내년 상반기 중 건축 인허가 절차가 추진될 것으로 전망했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세부개발계획 결정으로 용산전자상가 일대가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제고하는 신산업 혁신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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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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