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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침대, 추석 맞이 이천시에 4천만원 상당 생활용품 기부

기사입력 : 2025년09월22일 16:31

최종수정 : 2025년09월22일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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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이후 15번째...총 6억원 이상 지원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시몬스 침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기도 이천시에 4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행복한 동행 기탁식'은 지난 18일 오후 이천시청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과 김경희 이천시장 등이 참석했다. 시몬스 침대는 이천시에 4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오른쪽)과 김경희 이천시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시몬스 침대]

시몬스는 지난 2018년부터 명절마다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청소기 등의 생활용품을 지역사회에 기탁해왔다. 이번 추석까지 총 15번에 걸친 선행을 통해 지원한 금액은 6억원을 넘는다.

이종성 부사장은 "지역과 긴밀히 상생, 협력하는 기업으로서 지역 내 이웃들이 보다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부를 실천해오고 있다"며 "이번 기부 외에도 앞으로도 이천시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희 시장도 "시몬스 덕분에 올해 전례 없이 긴 추석 황금연휴가 한층 더 의미 있고, 따뜻할 것 같다"며 "매년 명절마다 지역을 위해 힘써 주시는 시몬스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모범적인 지역 기관·기업 협력 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시몬스는 명절 기부 외에도 시몬스 테라스에서 2018년부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인 '파머스 마켓', 문화나눔행사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 점등' 등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동행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일 진행된 '제3회 이천청년축제' 역시 시몬스 테라스에서 개최됐다.

여기에 지난해 지역사회에 1억원 상당의 매트리스를 기부했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와 기록적인 장마,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들을 위해 1억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을 구매했다.

이외에도 이주 가정의 취업 장려를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지역 아동센터·YMCA에 물품 기부, 시몬스 팩토리움 주변 마을 주민들과 플로깅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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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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