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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상용화 도약 '휴머노이드 로봇'① 리튬배터리와 결합 가시화

기사입력 : 2025년09월23일 07:00

최종수정 : 2025년09월23일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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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상용화 시점 맞이한 '휴머노이드'
비야디∙CATL 등 리튬 배터리 기업 진출
실적+주가+기관평가 우위 테마주 리스트

이 기사는 9월 22일 오전 12시1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미래 고성장 산업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이 테스트 단계를 넘어 상용화 응용 단계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를 맞이하면서, 자본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들어 테마주들이 기록한 주가 상승세가 뜨거워진 관심을 방증한다.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의 양산 본격화 및 상용화 단계 진입 가속화를 알리는 기업들의 행보가 집중적으로 연출되고 있다.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특히 중국의 고속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상용화 단계로의 진입이 점점 더 가까워지면서 업계 전반의 실적과 주가 개선세도 뚜렷해지고 있다.

A주에서는 전체 휴머노이드 로봇 테마주 10개 중 7개 종목의 상반기 실적이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고, 평균 10% 이상의 순이익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실적 개선세와 중국 당국의 정책적 지원 모멘텀이 맞물리며, A주에서 90%에 달하는 테마주가 연초 대비 평균 90%에 달하는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여전히 국내외 기관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어 주목된다.

무엇보다 최근 들어 눈에 띄는 점은 리튬배터리 산업과의 결합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것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으로 진출한 리튬배터리 대장주를 중심으로 한 기관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 국내외 기업 성과 가시화, 호재성 소식 봇물 

최근 들어 새로운 기술 개발 성과를 공개하거나 투자를 확대하는 관련 기업의 행보가 집중적으로 보도되면서, 상용화 시대 도래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해외에서는 최근 테슬라(TESLA)가 한층 더 매끄러운 관절과 인체에 가까운 손동작 구현, 대화형 AI 그록(Grok) 음성비서 기능을 탑재한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OPTIMUS) 2.5버전을 공개했고, 챗 GPT 개발업체인 오픈AI는 휴머노이드 로봇 알고리즘 전담팀을 구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업계의 선두기업 중 하나인 유니트리(宇樹科技∙위수과기∙UNITREE)가 여러 종류의 로봇 본체를 지원하는 세계모델-오픈소스 행동 아키텍처인 UnifoLM-WMA-0을 공개했다.

[사진 = 로비앤트] 중국 '로비앤트(螞蟻靈波∙Robbyant)'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R1'

또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사 '로비앤트(螞蟻靈波∙Robbyant)'는2025년 9월 10~13일까지 상하이에서 개최된 '2025년 와이탄(外灘) 콘퍼런스'에서 자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R1 모델을 최초로 공개했다. 

로비앤트는 알리바바 마윈(馬雲) 창업자가 2023년까지 실제 지배주주로 관리해왔던 앤트그룹(螞蟻集團)의 자회사로, 체화지능(Embodied Intelligence, 실제 환경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신체를 가진 인공지능')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9월 이후 몇몇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은 대규모 계약 체결 소식을 공개, 업계가 새로운 제품 검증 단계에 돌입했음을 알렸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10년 이상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경력을 보유하고 지난 2023년 '휴머노이드 로봇 1호주'라는 타이틀을 달고 홍콩증시에 성공적으로 상장한 유비텍(優必選∙유비쉬안∙UBTECH, 9880.HK)이 9월 초 국내 한 유명 기업으로부터 2억5000만 위안 규모의 수주를 따냈다는 소식이었다. 이는 현재까지 전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영역에서 체결된 단일 계약으로는 최대 규모다.

이번 계약 제품은 세계 최초로 핫스왑(Hot-Swap) 자율 배터리 교체 시스템을 탑재한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워커(Walker) S2'다. 올해 7월 17일 공개한 유비텍의 신모델인 워커 S2는 인위적 개입이나 전원 차단 없이, 단 3분 만에 로봇이 스스로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매일 24시간 작업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유비텍은 올해 안에 본 계약의 납품을 개시할 예정이다. 

[사진 = 유비텍 공식 홈페이지] 중국 유비텍(優必選∙유비쉬안∙UBTECH, 9880.HK)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워커(Walker) S2'

이에 앞서 올해 7월에도 유비텍은 미이상하이자동차과기유한공사(覓億上海汽車科技有限公司, 이하 미이자동차)가 추진한 로봇 장비 구매 프로젝트에서 낙찰자로 선정됐다. 낙찰 제품은 워커S 시리즈 로봇 제품이고, 낙찰 금액은 9051만1500 위안으로 당시에도 전세계 업계의 최대 단일 계약 사례로 보도됐었다.

유비텍보다 앞선 7월 11일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업계의 양대 스타기업으로 불리는 애지봇(智元∙즈위안∙AgiBot)과 유니트리가 중국 3대 국영 통신사 중 하나인 차이나모바일의 자회사가 추진한 프로젝트에서 합동 수주를 따내는 이정표적 기록이 남겨졌다. 계약 규모는 1억 2400만 위안으로 유비텍이 7월 따낸 9051만1500위안보다 높았다. 하지만, 이는 두 기업이 따낸 합동 낙찰 건(애지봇 7800만 위안+유니트리 4605만 위안)으로 유비텍은 단일 계약건으로는 혼자서 두 번이나 신기록을 경신한 셈이다.

공개된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까지 유비텍의 워커 시리즈 휴머노이드 로봇은 약 4억 위안 규모의 계약을 따냈으며, 그 중 올해 상반기에만 약 5000만 위안 규모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납품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2023년 4월 설립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스타트업 즈핑팡(智平方)은 중국 디스플레이 제조사 후이커(惠科∙HKC)주식유한공사의 자회사인 선전후이즈우롄 (深圳慧智物聯)과 향후 3년간 HKC 해외 생산기지에 1000대 이상의 체화지능 로봇을 배치하는 내용의 합작을 체결했다.

◆ 곧 양산 단계 진입, 초대형 시장 열린다

현지 기관은 2025년을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의 원년으로 판단하고 조만간 대규모 양산 단계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양산 단계에서 상용화 단계로 이어지고 휴머노이드 로봇의 상용화 시대가 도래하면 초대형 시장이 열릴 전망이다.

기관별로 시장의 성장 속도에 대한 수치적 평가에는 차이가 있으나, 향후 두 자릿수의 빠른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며 그 중에서도 중국 시장의 고속성장세가 예측된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는 2050년 시장 규모가 5조 달러(약 70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 골드만삭스는 2025~2035년까지 휴머노이드 로봇 판매량의 연평균성장률(CAGR)이 94%에 달할 수 있으며, 2035년 시장 규모는 154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국제로봇협회는 2021년~2030년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규모가 연평균 71%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7.24 pxx17@newspim.com

특히, 중국 로봇 시장의 고속 성장세가 예상된다.

모건스탠리가 2025년 6월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로봇 시장 규모는 4년 내에 배로 성장해 2024년 470억 달러에서 2028년 1080억 달러(약 152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연평균 성장률은 23%에 달할 전망이다.

중국전자학회는 2030년까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규모가 약 8700억 위안(약 171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모건스탠리 보고서는 2025년은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업체에게 기념비적인 한 해가 될 것이며, 이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대규모 양산이 본격화되는 시점을 의미한다고 평했다. 2025년을 기점으로 2030년까지 중국 내 휴머노이드 로봇 수는 25만2000 대에 이를 것이며, 2050년에는 3억 200만 대로 증가해 전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보유량의 30%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상용화 도약 '휴머노이드 로봇'② 리튬배터리와 결합 가시화>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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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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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준 쿠팡 대표 "'자발적 배상도 고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가 "패스키 한국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한국 쿠팡에서 패스키를 도입할 계획이 있나"라는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pangbin@newspim.com 이 의원은 "대만 쿠팡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전용 패스키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보급했다"며 "한국에 패스키를 도입했다면 이런 사고가 일어났겠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우리 대한민국에도 바로 대만처럼 대처할 수 있습니까"라고 따져물었다. 이 의원 질의에 박 대표는 "의원님 말씀에 공감하고 깊이 책임감 느끼고 있습니다"며 "조속히 (한국)에 도입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소송을 통한 배상 대신 자발적으로 배상 조치하라는 질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nrd@newspim.com 2025-12-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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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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