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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조희대-한덕수 회동 의혹…내란 특검, "수사 대상인지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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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 중인 내란 특별검사(특검)가 17일 여권에서 제기하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회동 의혹에 대해 "관련된 고발장이 있긴 하지만 현 단계에서 수사에 착수할 만한 건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박지영 특검보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 사건이 우리 수사 대상인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수사 대상인 경우 당연히 수사를 해야 하겠지만, 대상에 해당하는지를 검토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지영 내란 특별검사보. [사진=뉴스핌DB]

앞서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 후 조 대법원장과 한 전 총리가 만났다는 제보를 언급했다. 부 의원은 "모임 자리에서 조 대법원장이 '이재명 사건이 대법원에 올라오면 알아서 처리한다'고 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박 특검보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나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국정원)장 수사에 대해 "조 전 원장 같은 경우 여러 가지 의혹들이 좀 제기되다 보니 마무리가 돼 있는 상태"라며 "그런데 또 새로운 의혹이 제기되면 그 부분도 같이 조사가 이뤄져야 하는 상황이라 조금 시간이 소요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상 규명을 최대한 빨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조사 과정에서 확실한 증거 수집이 빨리 이뤄진다면 9월 중에도 가능할 수 있겠지만 확답하긴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특검은 박 전 장관의 계엄 당시 구치소 수용 공간 확보 지시 의혹과 관련해 전날 김문태 전 서울구치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hyun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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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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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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