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유디엠텍, 도요타 계열사 아이신과 스마트팩토리 PoC 협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스마트팩토리, 디지털트윈 솔루션 도입 검토
스마트 제조 환경 조성 위한 혁신 가속화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자동화시스템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유디엠텍은 일본 도요타그룹 핵심 계열사인 아이신과 스마트팩토리, 디지털트윈 솔루션 도입 검토와 개념검증(PoC)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의는 오는 10월에서 11월 사이 아이신 생산라인에서 PoC를 실시하는 내용으로 유디엠텍 솔루션의 고속 데이터 수집과 패턴 분석, 이상 탐지 기능에 대한 기술 경쟁력 검증이 핵심이다.

유디엠텍 로고.[사진=유디엠텍]

아이신은 이기종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간 호환성을 지원하는 유디엠텍의 독자적인 제어언어 변환 기술과 패턴 분석 기반 이상 탐지 및 근본 원인 분석 기능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PoC 결과에 따라 추가 생산라인으로의 확장 적용 가능성도 고려하고 있다.

아이신은 연 매출 약 50조원, 11만명 이상의 임직원, 전 세계 200여개 생산 거점을 보유한 글로벌 자동차 부품 선도기업으로 도요타그룹의 핵심 계열사이자 자동변속기 분야 세계 1위 공급사다. 전동화·지능화·자율주행 등 차세대 모빌리티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파워트레인, 주행안전, 차체·섀시, 전장·커넥티드, 애프터마켓 등 자동차 핵심 부품 전 분야를 아우른다.

이번 PoC 협의는 글로벌 제조사의 실제 양산 라인에서 유디엠텍 솔루션의 벤더-중립 데이터 통합, 제어로직 추적, 패턴 학습 기반 이상 탐지 및 원인 분석 역량을 검증하는 단계다. 아이신의 글로벌 생산 표준화, 품질 안정성 요구와 유디엠텍의 산업 AI·데이터 수집·분석 기술이 결합해 다국적 생산환경으로의 확장 적합성을 입증하고 향후 디지털 트윈과 스마트제조 글로벌 레퍼런스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왕지남 유디엠텍 대표는 "아이신과의 PoC는 유디엠텍 솔루션이 글로벌 제조현장에서 통하는 표준형 AI 플랫폼임을 증명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멀티-벤더 PLC(키엔스·지멘스·미쯔비시·락웰·옴론·엘에스일렉트릭 등)와의 호환성을 지속 강화하고 스마트팩토리, 디지털 트윈, 자율제조 분야에서 글로벌 파트너십과 적용 거점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hl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