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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특수교육원, 장애학생 가족과 독일 연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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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학생, 학부모·교사와 독일 진로·직업 교육 현장 방문
2008년부터 매년 운영…독일 일대 관련기관 방문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국립특수교육원은 16일부터 23일까지 6박 8일간 독일에서 '2025년 장애학생 가족참여 국외체험연수'를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해당 연수는 장애학생과 그 가족, 담당 교사까지 '교육의 3주체'가 하나의 팀이 돼 선진국에서 이루어지는 진로·직업 교육을 살펴보는 형태로 2008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다.

교육부 전경. [사진=교육부]

특히 올해는 발달장애 고등학생의 전환 능력 증진, 교사와 가족의 자립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자 독일 일대의 관련 기관을 방문한다.

지난달 13일 국외체험연수의 정보제공과 안전교육 등을 위해 실시된 사전연수에서 학부모들은 "막상 자세한 내용을 알게 되니 앞으로 살펴볼 독일의 사례가 더욱 궁금하고, 자녀와 함께 할 여정에 설렌다"며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김선미 국립특수교육원장은 "이 연수에 함께하는 모든 분이 넓은 세상 속에서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더 많은 것을 눈과 마음에 담고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을 하길 바란다"며 "장애학생의 학교에서 사회로 전환에 가정과 학교가 힘을 모으는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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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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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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