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서 사건발생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서울 관악구 조원동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중상을 입었다.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7분쯤 서울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 관악구 조원동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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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핌DB] |
이로 인해 40대 남성 2명 등 총 4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chogiz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