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전교조 "이배용 금거북이는 매관매직·교육농단…국교위 전면 개혁하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일 성명서 통해 국교위 정상화·철저한 수사 촉구
"국교위 내 리박스쿨 관련자 반드시 문책해야"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김건희 여사에게 금거북이를 전달했다는 의혹 끝에 사퇴한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에 대해 "단순한 개인 비위가 아닌 매관매직이자 교육농단"이라고 비판하며 국가교육위원회의 전면 개혁을 촉구했다.

전교조는 1일 성명서를 내고 이 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이 지난해 10월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의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10.24 pangbin@newspim.com

전교조는 "이 위원장의 뇌물 상납과 매관매직 의혹은 단순한 개인 비위가 아니다. 국민 참여와 공론화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교육정책을 수립해야 할 국가교육위원회를 정권의 거수기로 전락시켰다"며 "더 나아가 리박스쿨 관련자를 국가교육위원으로 참여시켜 교육정책을 농단한 희대의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는 이번 사태를 '개인적 일탈'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통해 교육농단을 청산해야 한다"며 "특히 여전히 위원직을 유지하고 있는 리박스쿨 관련자 3인과 교육개혁의 책임을 방기한 관계자들에 대해 반드시 문책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교육대개혁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전교조는 국가교육위원회의 설립 목적이 정권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지속가능한 교육개혁을 실현하는 데 있지만 국가교육위원회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오는 9월 말 출범하는 2기 국가교육위원회는 더 이상 형식적인 위원회, 정치의 거수기, 현장을 배제한 졸속 심의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며 "교사·교수·학부모·학생·시민 등 교육 주체가 실질적으로 참여하고 정치로부터 독립된 숙의형 기구, 투명하고 책임 있는 국민참여 기반 정책 심의기구로 반드시 거듭나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전교조는 또 이재명 정부를 향해 "이번 교육농단 사건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고, 책임자를 엄정히 처벌해야 한다. 아울러 국가교육위원회를 전면 개혁해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jane9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