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29일 오후 3시 59분쯤 경북 봉화군 소천면 현동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 당국이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신고를 받은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2대와 진화 차량 24대, 진화 인력 57명을 긴급 투입해 조기 진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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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3시59분쯤 경북 봉화군 소천면 현동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사진=산림청]2025.08.29 nulcheon@newspim.com |
산불 현장에는 풍속 2.2m/s의 서풍이 불고 있다. 산림 당국은 산불 발화 원인이 인근 주택 화재 비화로 보고 산불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산불 현장 조사를 거쳐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경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으므로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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