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아스타, 에스디바이오센서와 협력…"의료·산업용 매출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상증자 100억 원 확보…반도체·2차전지 진출 가속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질량분석 기반 솔루션 기업 아스타는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재무 구조 개선과 함께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아스타는 에스디바이오센서가 보유한 의료 진단시장에 대한 글로벌 유통 및 영업 인프라를 활용해 의료용 말디토프 진단 장비 매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회사는 매출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수익 구조로 전환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재무 측면에서도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아스타는 올해 2월 대여금 및 매출채권 회수를 통해 약 80억원 규모의 현금을 추가 확보했으며, 이어 2월 24일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약 1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자본금 납입을 통해 미래 성장을 위한 충분한 재원을 마련하게 됐다. 회사 측은 이를 바탕으로 연구개발(R&D), 신규 제품 준비, 판매망 확대에 필요한 투자 여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아스타 로고. [사진=아스타]

아울러 산업용 장비 분야 진출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아스타는 현재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 주요 기업인 S사와의 협업을 위한 업체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며, 산업용 제품인 GM-TOF의 반도체 생산라인 적용을 위한 기술 인증 절차도 이어가고 있다.

GM-TOF는 이미 국내외 판매를 통해 제품 검증을 마친 상태로, 현재는 생산공정용 적용을 위한 고객사 내부 평가가 진행 중이다. 회사 측은 관련 일정에 따라 올해부터 반도체 생산 라인에서의 첫 매출 기여가 이루어질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또한 아스타는 다국적 분석기기 전문기업 T사와의 협업을 통해 TGA-TOF 제품의 산업 현장 적용 범위도 확대하고 있다. 해당 장비는 2차전지, 디스플레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서 소재 특성 분석과 품질 관리 용도로 활용되고 있으며, 추가적인 적용 분야 확대도 추진 중이다. 전년 대비 큰 폭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기술 인력은 기존의 김양선 CTO를 포함 연구진이 그대로 유임되는 가운데, 3월부터는 인력 보강을 통해 메디칼은 물론 반도체, 2차전지, OLED 디스플레이 등 잠재 수요 증가에 대응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