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순도 PDRN 성분으로 피부 재생 및 보습 효과 ↑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은 자사의 '셀베인(Cellvane)' 코스메틱 제품 5종이 신세계인터넷면세점에 공식 입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입점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와 여행객들은 제론셀베인의 고품질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 기반 스킨케어 제품을 면세점 전용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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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PDRN 셀베인 [사진=제론셀베인] |
이번에 입점한 제품은 ▲셀베인 리차지 스킨부스터 ▲셀베인 하이퍼 리커버 앰플 ▲셀베인 코어 리바이탈 크림 ▲셀베인 바이오 앰플 마스크 ▲셀베인 PDRN 리커버 랩으로 총 5종이다.
제론셀베인만의 고순도 PDRN 원료를 핵심 성분으로 사용해 피부 재생, 보습, 탄력 개선, 미백 등 탁월한 효과를 제공한다.
김덕규 제론셀베인 대표는 "이번 신세계인터넷면세점 입점은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여행 중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PDRN 스킨케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제론셀베인은 자체 생산한 고순도 PDRN 원료를 기반으로 의약품과 고기능성 화장품을 연구·개발하는 전문의약품 생산 기업으로 과학적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한 제품을 전 세계에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sy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