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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시스템, 창사 첫 자기주식 23만주 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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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원 규모 주주가치 제고
올해 초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
3개년간 FCF, 순이익 30%을 재원 주주환원 시행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제조장비 전문기업 AP시스템이 2025년 취득한 자기주식을 전량 소각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3월 28일 선임된 유호선 신임 대표이사의 적극적인 주주가치 제고 경영 방침에 따른 것으로 평가된다.

AP시스템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올해 40억원 규모로 취득한 자기주식 23만60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약 1.5%에 해당하는 규모다. 주식 소각예정일은 오는 22일이며, 배당가능 이익 범위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 소각이므로 자본금 감소는 없다.

AP시스템 로고. [사진=AP시스템]

이번 소각은 3개년 주주환원 정책 실천의 일환이다. AP시스템은 올해초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며 지난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연결 잉여현금흐름(FCF)와 순이익의 3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사용하겠다고 공시한바 있다. 소각을 통해 ROE와 PBR 상승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기주식 의무소각 법안이 발의되어 있는 현 상황에 맞춘 선제적 조치로 평가된다.

AP시스템 유호선 대표이사는 "레이저 응용기술과 열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HBM과 유리기판, 인터포저
를 포함한 차세대 패키징 사업 확장을 통해 신사업 영역으로 진출할 계획"이라며 "AP시스템이 진정한 기술 선도 회사(Technology-Driven Company)로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주주환원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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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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