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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정수장 증설 마무리…안정적 수돗물 공급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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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정수장 하루 생산능력 기존 9000㎥에서 1만3000㎥로 확대
'군위군 노후관 정비사업' 병행 추진 중…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대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이후 원활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추진한 '군위정수장 증설공사'를 오는 15일 준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사로 군위정수장의 하루 수돗물 생산능력이 기존 9000㎥에서 1만3000㎥까지 4000㎥ 늘어나, 부계·의흥·산성·삼국유사면 등 군위군 지역에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졌다.

그간 군위군은 군위정수장(9000㎥/일)을 비롯해 성리정수장(3000㎥/일), 동부정수장(2500㎥/일) 등에서 생활용수를 공급받아 왔으나 전체 생산능력 부족과 일부 시설 노후화로 인해 공급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대구 군위정수장 증설을 마무리해 안정적 수돗물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사진=대구시]2025.08.12 yrk525@newspim.com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본부는 2023년 8월 공사에 착수, 총 11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군위정수장 증설공사를 진행했다.

특히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이후 본부의 전문 인력이 직접 공사 관리를 맡아, 안전사고 예방과 공사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본부는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공급 과정에서 누수 등으로 손실되는 일이 없도록, 2024년부터 '군위군 노후상수도관망 정비사업'도 병행 추진 중이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증설공사를 통해 확보한 안정적인 수돗물 생산능력을 기반으로, 노후관 정비사업도 지속 추진해 군위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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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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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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