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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배터리 기술집약'…전지 심포지엄 3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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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화학회, 13일 전지기술심포지엄 30주년 기념 행사 개최
국내외 배터리 전문가 한자리에...기초 연구부터 시장 전망까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한국전기화학회는 오는 13,1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서울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2025년도 전지기술 심포지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는 배터리 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기술 토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한국전기화학회 이차전지분과,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시장선도형 차세대 이차전지 혁신 전략연구단이 공동 주관한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EES 배터리즈, 네오사이언스, 원아테크 등 국내 주요 기업이 후원한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3'을 찾은 관람객들이 LG에너지솔루션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1996년 시작된 전지기술심포지엄은 매년 열리며 국내 배터리 산업의 기술 교류와 발전을 견인해왔다. 초창기 연구자 중심에서 출발했으나 이제는 산업계, 학계, 정책, 시장이 모두 참여하는 융합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올해 행사는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산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기념비적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첫날에는 이차전지 셀 분극, 전극 설계 등 기초 응용 튜토리얼과 이차전지 시장의 기술·정책 전망이 발표된다. 이어 글로벌 차세대 전지 기술 로드맵, 양극재 연구개발, 고출력·고에너지 전해질 및 전극 개발 등 주요 이슈가 다뤄진다.

둘째 날에는 나트륨이온전지 양극·음극·전해질, 전지 수명 예측, 전고체전지·리튬금속전지 기술, 디지털 트윈 기반 모델링, 인공지능 활용 연구방법론 등 전 주기를 포괄하는 심층 발표가 이어진다. 국내외 주요 기관과 기업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기술과 시장 흐름을 함께 분석한다.

한국전기화학회 이차전지분과는 "30주년을 맞은 전지기술심포지엄은 대한민국이 세계 배터리 시장을 선도하게 된 배경이자 상징적인 행사"라며 "다음 30주년을 위해 K-배터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기술 전략을 논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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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IPO…가치 2700조 원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로켓·우주선 제조업체 스페이스X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의 공모가를 주당 135달러로 확정했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 중 하나로 올라서게 됐다. 스페이스X는 이번 IPO를 통해 5억5556만 주 매각으로 사상 최대인 750억 달러를 조달했으며 기업가치는 1조7700억 달러(약 2700조 원)로 평가됐다. 공모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이다. 이번 공모는 골드만삭스와 모간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증권, 씨티그룹, JP모간이 공동 주관사다. 스페이스X 주식이 12일 나스닥에서 거래를 시작하면 미국 상장 기업 중 시가총액 7위에 오르게 된다. 다만 회사는 지난해 손실을 기록했고 다른 초대형 기업들의 매출은 스페이스X의 매출을 크게 웃돈다. 종전 사상 최대 IPO는 지난 2019년 12월 사우디 아람코 공모로 당시 1조7100억 달러 가치에 256억 달러를 조달했다.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아람코는 2조2100억 달러 가치에 332억 달러를 조달한 셈이다. 스페이스X 로고와 일론 머스크.[사진=로이터 뉴스핌]2026.05.23 mj72284@newspim.com 스페이스X의 1조7700억 달러 평가액은 발행 주식 130억8000만 주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주관사들이 추가 주식 매각 권리(그린슈)를 행사하면 더 늘어날 수 있다. 이 결정은 통상 공모 후 30일 이내에 이뤄진다. 스페이스X는 이례적으로 큰 비중인 전체 물량의 30%를 개인 투자자 몫으로 배정했다. 또 은행가들과 투자자들이 오랫동안 IPO 조건 협상에 활용해온 로드쇼 이전에 공모가를 결정했다. 머스크는 스페이스X 주식의 더 넓은 매수 기반을 만들 조기 인덱스 편입도 추진해 엇갈린 결과를 얻었다. 강력한 창업자 지배력을 유지하도록 회사 지배구조도 설계했다. 머스크는 IPO 후에도 스페이스X 지분 82%를 보유한다. 지난 2002년 설립된 스페이스X는 자사 사명을 '생명을 다행성적으로 만들고 우주의 진정한 본질을 이해하며 의식의 빛을 별들로 확장하는 데 필요한 시스템과 기술을 구축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회사는 시장 기회가 28조5000억 달러에 달한다며 이를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표현했다. 회사의 우주 사업은 지난 3년간 궤도에 발사된 질량의 5분의 4 이상을 담당했다. 현재 매출은 스타링크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mj72284@newspim.com 2026-06-12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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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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