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아우디코리아, 프리미엄 중형 SUV '더 뉴 아우디 Q5 스포트백'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Q5 SUV 모델에 이어 스포트백 모델로 선택 폭 넓혀
어드밴스드 및 S-라인 2가지 트림 출시…7262만원부터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아우디코리아(사장 스티브 클로티)는 프리미엄 중형 SUV '더 뉴 아우디 Q5 스포트백(The new Audi Q5 Sportback)'을 국내 공식 출시하고 오는 12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더 뉴 아우디 Q5'는 아우디가 내연기관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위해 새롭게 설계한 전용 플랫폼 PPC(Premium Platform Combustion)를 기반으로, 아우디 디젤 모델 최초 고효율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MHEV Plus)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더 뉴 아우디 Q5 스포트백(The new Audi Q5 Sportback) [사진=아우디코리아]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정밀한 주행 성능,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 인터페이스를 갖추며, 아우디 기술력이 담긴 진보된 디지털 기술이 조화를 이루며, 실용성과 감성 모두를 만족시키는 다재다능한 프리미엄 중형 SUV 모델이다.

지난 7월 출시한 '더 뉴 아우디 Q5'의 SUV 모델에 이어 스포트백 모델을 선보이며 아우디는 SUV 선호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더 뉴 아우디 Q5 스포트백'은 ▲ 더 뉴 아우디 Q5 스포트백 40 TDI 콰트로 어드밴스드 ▲ 더 뉴 아우디 Q5 스포트백 40 TDI 콰트로 S-라인 2가지 트림으로 구성되며, TFSI 엔진 기반의 스포트백 모델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더 뉴 아우디 Q5 스포트백40 TDI 콰트로'는 아우디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콰트로(quattro)와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기본 탑재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탁월한 안정성과 즉각적인 반응성을 제공한다.

최고출력 204 마력, 최대토크 40.789kg.m의 강력한 디젤 파워트레인은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함께 복합 연비 12.8km/l(도심 12.4km/l, 고속도로 13.2km/l)의 효율성을 겸비했다.

특히 아우디 디젤 라인업 최초로 도입된 고효율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MHEV Plus) 시스템은 최대 18kW(유럽 기준)의 출력을 보조해 엔진 개입 없이 부드럽고 조용한 주행이 가능하며, 디젤 특유의 진동을 최소화해 정숙하고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스포트백 특유의 날렵한 루프라인에 기존 모델 대비 25mm 늘어난 전장이 자아내는 실루엣은 새로워진 2D 로고와 조화를 이루며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존재감을 발산한다.

LED 헤드라이트 및 후방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LED 테일라이트는 주행 시 높은 시인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차량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전방 7가지, 후방 1가지로 구성된 라이트 시그니처는 기술과 디자인이 조화된 아우디 특유의 감성을 담아냈다.

더 뉴 아우디 Q5 스포트백(The new Audi Q5 Sportback) [사진=아우디코리아]

또한 스포츠 시트, 파노라믹 선루프, 하이빔 어시스트, 헤드라이트 워셔, 사이드 미러 프로젝션 라이트, 웰컴 세리모니, 풀 바디 페인트 등 다양한 옵션이 기본으로 제공되어 한층 완성도 높은 프리미엄 SUV 경험을 선사하며, 스토리지 패키지, 리어 시트 벤치 플러스, 뒷좌석 폴딩 시트, 트렁크 파티션 네트로 더욱 실용적이고 여유있는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더 뉴 아우디 Q5 스포트백 40 TDI 콰트로 S-라인' 의 경우 블랙 패키지를 기본으로 제공하여 우아한 디자인에 스포티한 감성을 더해, 스포트백 모델 마니아들에게 더욱 다양한 디자인 선택지를 제공한다.

'더 뉴 아우디 Q5 스포트백 40 TDI 콰트로'는 다양한 아우디의 첨단 디지털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한다. 어드밴스드 트림에는 11.9인치 버추얼 콕핏 플러스와 14.5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며, S-라인 트림에는 10.9인치 조수석 디스플레이가 더해져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 직관적이고 몰입감 있는 디지털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밖에도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파크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이드 어시스트, 프리센스 360° 등 다양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탑재해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지원한다.

각 트림별 기본 사양 외에도 총 3가지 옵션 패키지를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맞춤 구성이 가능하다.

S-라인 트림에서 선택 가능한 '라이트 패키지'(전방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포함된 매트릭스 LED, 디지털 OLED 테일라이트, 전/후방 8가지 라이트 시그니처), 어드밴스드 트림에서 선택 가능한 '테크 패키지'(헤드업 디스플레이, B&O 3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USB 고속충전)를 포함해 모든 트림에서 선택 가능한 '브라운 시트 패키지'(머릴로 브라운, 블랙 헤드라이닝) 등 고객의 취향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구성이 가능하다.

'더 뉴 아우디 Q5 스포트백 40 TDI 콰트로 어드밴스드'의 가격은 7262만원, '더 뉴 아우디 Q5 스포트백 40 TDI 콰트로 S-라인'은 7950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사진
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