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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전인지·윤이나, 위민스오픈 공동 4위…日 선수들 초반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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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하는 전인지 "이제 건강해져 돌아왔다"
윤이나·방신실·이동은 장타 트리오, 첫 메이저 대회 산뜻한 출발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메이저 퀸' 전인지와 '장타 여왕' 윤이나가 시즌 마지막 여자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나란히 공동 4위에 오르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1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 미드글래모건의 로열 포스콜 골프클럽(파72·6,748야드)에서 끝난 대회 1라운드. 전인지는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5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나선 일본의 다케다 리오, 오카야마 에리에 2타 뒤진 공동 4위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AIG 여자오픈에서 메이저대회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전인지. [사진=LPGA] 2025.08.01 zangpabo@newspim.com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4승 가운데 3승을 메이저 대회에서 올린 전인지는 "이제 건강해져 돌아왔다. 다시 메이저 대회에서 경쟁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이룬다면 남다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5년 US여자오픈,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 2022년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제패한 전인지는 AIG 여자오픈 또는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할 경우 한국 선수 최초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

올해 LPGA 무대에 데뷔한 신예 윤이나도 버디 5개, 보기 2개로 전인지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지난해 평균타수, 상금왕, 대상까지 휩쓴 윤이나는 "경기 흐름은 쉽지 않았지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메이저 대회를 통해 성장하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다케다 리오가 AIG 여자오픈 1라운드를 끝낸 뒤 캐디와 포옹하고 있다. [사진=LPGA] 2025.08.01 zangpabo@newspim.com

이날 일본 선수들이 리더보드 상단을 일제히 점령해 눈길을 끌었다. 다케다 리오와 오카야마 에리(5언더파 67타)가 공동 1위, 야마시타 미유(4언더)가 3위, 사이고 마오와 이와이 치사토 등이 공동 4위에 포진했다.

한국 선수들 중 유해란, 양희영, 김아림, 안나린은 2언더파로 공동 14위, 이동은은 1언더파로 공동 30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프로 데뷔와 동시에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로티 워드(잉글랜드)는 버디 4개, 보기 4개로 이븐파에 그쳤다. 디펜딩 챔피언 리디아 고는 1오버파로 공동 74위에 머물렀다. 고진영은 6오버파, 최혜진은 4오버파로 컷 통과에 빨간불이 켜졌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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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덕수 재판 위증' 1심 무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위증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처음부터 국무회의를 거쳐 계엄 선포를 하려 했던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를 받는다. 윤 전 대통령은 처음부터 국무위원을 불러야 한다고 생각했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요건은 갖춰야 했다며 원래부터 그렇게 하려 했다는 취지로 답했다. 그러나 윤 전 대통령이 한 전 총리의 건의를 받고 나서야 국무회의를 열려고 했다는 것이 특검 측 시각이다. 이날 재판부는 "피고인이 한덕수 등 6명과 처음으로 집무실에서 회동했을 당시 2차로 연락받고 온 최상목에게 교부할 계엄 문건이 미리 준비된 점, 피고인이 (1차) 회동을 마치자마자 김정환 (전 대통령실 수행실장)에게 최상목 등 국무위원 6명을 특정해 대통령실로 오라고 연락한 걸 보면 6인 회동 이후 국무위원을 2차로 소집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걸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또한 "김용현이 계엄 직후 검찰 조사에서 피고인이 계엄할 때 뭐가 필요한지 물어봐서 계엄 선포문, 국무회의 안건 상정, 포고령 등을 얘기한 적이 있다고 했다"며 "피고인은 한덕수의 건의와 상관없이 처음부터 국무위원 소집하려고 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위증죄는 경험한 사실에 관해 기억에 반하는 사실을 진술할 때 성립하며 주관적 평가 등은 위증죄의 대상이 아니다"며 "당시 국무회의가 법률상 심의에 해당할 수 있는지는 별론으로 하고, 처음부터 의사정족수를 갖춘 국무회의를 소집할 생각이 있었다는 피고인의 진술은 피고인의 의견 내지 주관적 평가에 불과해 위증죄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했다. 약 7분 동안 진행된 선고 내내 서 있던 윤 전 대통령은 무죄의 공시를 원하느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인 뒤 퇴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다. 이중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에서 무기징역, 체포방해 혐의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나머지 재판들은 현재 1심 심리가 진행 중이거나 선고를 앞두고 있다. hong90@newspim.com 2026-05-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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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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