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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이우 로이터=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대통령 집무실 인근에서 시민들이 반부패 기관의 독립성을 위협하는 법안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검찰총장이 독립 기관인 국가반부패국(NABU)과 부패 사건 기소를 담당하는 반부패특별검사실(SAPO)을 대상으로 더 많은 감독권을 행사할 수 있는 법안에 서명했다. 2025.07.24. ihjang67@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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