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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품·의약품 규제과학혁신 '첫 발'…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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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직 10명·민간 전문가 20명 구성
'식품·의약품 안전·신속 제품화' 조성
식약처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 지속"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식품·의약품 분야 규제과학혁신을 논의하는 '제1기 식품·의약품규제과학혁신위원회'가 꾸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4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식품·의약품 분야 규제과학혁신에 필요한 주요 정책 등을 심의하는 '제1기 식품·의약품규제과학혁신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열었다.

식품·의약품 규제과학혁신은 식품·의약품 등의 안전한 사용과 신속한 제품화에 필요한 합리적인 규제 기반을 조성해 나가는 일련의 과정이다. 식약처는 '식품·의약품 등의 안전 및 제품화 지원에 관한 규제과학혁신법'에 따라 위원회를 구성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24일 서울 용산구 CJ올리브영 본사에서 열린 K-뷰티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 발표 및 협약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7.24 choipix16@newspim.com

위원회는 식약처장 등 당연직 10명과 민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다. 규제과학혁신에 필요한 주요 정책을 수립하고 제품화 지원과 인재양성 등에 관한 주요 사항을 자문한다.

위원회는 제1차 회의에서 식품·의약품규제과학혁신위원회 운영계획안을 논의했다. 규제과학 혁신정책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중심으로 심도있는 토론도 펼쳐졌다.

오 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새 정부가 국민의 기대 속에 힘찬 첫걸음을 내딛는 시점에서 신규 위촉된 위원들 각자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규제과학이 식품·의약품의 신속한 제품화와 국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발언했다.

식약처는 "규제과학 혁신을 위해 식품·의약품 규제과학 혁신위원회를 비롯해 각계 전문가들과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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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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