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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랍영화제' 25~2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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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영화 5편 상영·시네토크 3회 진행

[광주=뉴스핌] 이휘경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아랍의 삶과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제14회 아랍영화제(Arab Film Festival)'가 25일부터 27일까지 극장3에서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아랍영화제는 한국-아랍소사이어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랍영화제, 영화의전당이 공동 주관하며, 외교부와 주한아랍외교단이 후원한다.

'제14회 아랍영화제' 포스터. [사진=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25.07.21 hkl8123@newspim.com

이번 영화제는 서울, 부산, 광주 순으로 진행된다. 국내 유일의 아랍권 영화제인 아랍영화제는 올해 '아랍의 삶 속으로 한 걸음 더'를 주제로 아랍 사회의 현실과 문화를 담은 영화 다섯 편을 광주 ACC에서 상영한다.

25일 개막작 '아르제(Arzé)'를 시작으로, 26일 '무화과나무 아래(Under the Fig Trees)'와 '작은 행복(Small Pleasures)', 27일 '살마의 집(Salma's Home)', '내가 속한 곳은 어디인가(Who Do I Belong To)'가 상영된다.

또한 영화상영 전에는 배우 남기형과 황병하 조선대학교 글로벌인문대학 명예교수가 참여하는 '시네토크'가 3회 진행돼, 영화의 예술성과 아랍 문화의 맥락을 보다 깊이 있게 해설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1인당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ACC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아랍영화제는 아랍문화의 예술성과 내면의 정수를 보여주는 문화교류의 장이다"며 "서아시아 문화의 섬세함과 아름다움, 아랍 세계의 다양한 삶과 이야기를 만나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kl8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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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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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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