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얼죽신 트렌드 상승...신축 아파트 '청주 센텀 푸르지오 자이' 눈길

기사입력 : 2025년07월10일 09:36

최종수정 : 2025년07월10일 09:36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원도심 중심지에 공급되는 브랜드 신축 대기수요 관심
청주 서원구, 신축 공급부족에 신규분양 갈아타기 집중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부동산 시장에서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선호)' 트렌드가 투자 성공을 담보하는 흥행 보증 수표로 떠오르고 있다. 매년 눈부시게 성장하는 특화 설계 등 기술 발전으로 신축 아파트의 실거주 만족도가 구축과는 비교하기 어려울 만큼 차이가 커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신축물량 공급이 부족한 지역은 '구축 밭에 신축'이라는 격언처럼 희소성과 미래 가치 상승 기대감이 훨씬 크게 나타나고 있다.

신축에 대한 선호도는 실제 아파트값 변동률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 R114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입주 1~5년 차 아파트값이 4.88% 상승하는 동안, 입주 6~10년 차 0.66%, 10년 초과는 0.58% 상승하는 데 그쳤다. 또 과거 가파른 집값 상승기(2021년 기준)에도 입주 5년 이하 신축의 가격 상승 지수가 노후 단지보다 더 크게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아파트 평면이나 커뮤니티, 조경과 주차 공간, 특화 설계 등 신축에서만 누릴 수 있는 장점이 너무나 많다"며 "특히 노후 단지가 많은 지역일수록 신축으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많기 때문에, 실수요 및 투자자들 모두 구축 밭에 신축 공급 지역을 눈여겨보고 선점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신축 아파트 대기 수요가 풍부한 청주시에서 대우건설과 GS건설이 '청주 센텀 푸르지오 자이'를 7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총 2,271세대 중 1,538세대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청주는 지역 내 아파트에서 준공 5년 이내 신축 및 준신축 비율이 5.3~9.4%에 불과하고, 준공 20년 이상 노후 주택이 약 11만 세대에 달할 정도로 신축의 희소성이 높은 곳이다.

사업지가 들어서는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일대는 사직1~4구역, 사모1·2구역, 모충1구역 등 총 1만 4천여 세대 규모의 정비 사업이 진행 중인 청주시 최대 규모 도시 재생 지구다.

특히 사직 1구역은 가장 앞선 단계에서 사업이 진행되면서, 신축을 기다리는 수요가 집중되고 상당한 프리미엄 형성이 예상되고 있다.

단지는 59㎡, 84㎡, 99㎡, 114㎡, 145㎡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호도가 높은 84㎡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4Bay 판상형 구조 등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특화 설계를 반영했으며, 실내 체육관·인도어 골프·스크린 골프·사우나·스카이 라운지 등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청주는 비규제 지역으로 청약 자격 제한과 전매 제한이 없어 수요자에게 유리하다.

편리한 교통환경은 사직대로와 직지대로, 사운로, 상당로,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이 갖춰졌고, 향후 충청권 광역철도(예정)가 개통되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인근에는 홈플러스와 CGV, 예술의전당, 아트홀, 청주의료원, 청주시청(계획), 무심천, 운천공원, 청주종합운동장 등이 위치한다.

분양 관계자는 "대우건설과 GS건설이 시공하는 국내 대표 1군 브랜드 대단지"라며 "차별화된 상품성과 브랜드 프리미엄을 갖춘 청주시 원도심의 블루칩 아파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 센텀 푸르지오 자이의 견본주택은 7월 오픈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