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전국반짝투어'…당일 저녁 게릴라 콘서트
[광주=뉴스핌] 이휘경 기자 = 광주시가 K팝 아이돌 그룹과 손잡고 관광축제를 연다.
광주시는 광주관광공사, CJENM(Mnet)과 함께 '2025 광주 방문의 해'를 맞아 세계적 K팝 아이돌 그룹이 참여하는 '전국반짝투어'를 10일 광주시 곳곳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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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반짝투어' 포스터. [사진=광주광역시] 2025.07.09 hkl8123@newspim.com |
이번 행사는 지역 특산물 판매, 깜짝 공연, 고향사랑 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광주의 특별한 하루'로 진행된다.
케이팝 아이돌 그룹은 광주시 곳곳을 돌며 직접 '반짝팝업'을 운영하고, 광주 특산물을 990원에 판매한다. 시민과 팬들은 팝업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아이돌 게릴라 콘서트를 볼 수 있는 1+1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공연 관람권 수익금은 고향사랑 기부제를 통해 해당 아이돌 이름으로 광주시에 전액 기부된다. 지역 관광 활성화와 더불어 나눔 실천도 함께 이뤄진다.
공연 정보와 참여 아이돌에 대한 내용은 Mnet 공식 SNS 채널 '아이돌 페스타 대작전: 전국반짝투어'를 통해 공개된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광주 방문의 해를 기념하는 특별한 여름철 프로그램"이라며 "시민은 공연을 통해 즐거움을 얻고, 팬덤은 광주의 숨겨진 명소를 발견하며, 지역 상권은 활력을 얻는 상생 구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kl81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