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 해운대구는 지역 청소년의 콘텐츠 창작 역량 강화와 K-콘텐츠 산업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청소년 웹툰·애니메이션 작품 전시회'를 지난 28일부터 7월 27일까지 해운대플랫폼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해운대구 교육국제화특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해운대구진로교육지원센터와 깨칠이스튜디오가 공동 진행한 '청소년 웹툰 애니 제작 교육' 성과를 공유한다.
주제는 '반짝이는 우리들의 웹툰'이다. 관내 4개 중학교 1학년 학생 총 160명이 완성한 A4 크기 웹툰 작품 160점과 애니메이션 영상 약 240편이 공개된다.
매주 토요일에는 모양자를 활용한 웹툰 그리기 체험, 키링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관람은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이번 전시가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잇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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