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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라우펜' 출시 10주년 맞아 글로벌 브랜드 도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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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기술·품질 공유하는 세컨드 브랜드
2015년 출시 이후 글로벌 입지 지속 강화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한국타이어는 세컨드 브랜드 '라우펜(Laufenn)' 출시 10주년을 맞아 스탠다드 타이어 분야 대표 브랜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의 '라우펜'은 지난 2014년 미국 세마쇼(SEMA show)를 통해 첫 선을 보인 글로벌 전략 브랜드다. 지역별 주행 환경과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세단, SUV, 트럭·버스용 모두를 아우르는 풀라인업을 구축하며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라우펜'은 한국 시장에서 ▲사계절용 초고성능 컴포트 타이어 '에스 핏 AS(S FIT AS)' ▲사계절용 데일리 컴포트 타이어 '지 핏 AS(G FIT AS)' ▲온로드 SUV용 타이어 '엑스 핏 HT(X FIT HT)' 등 사계절이 뚜렷한 기후 환경, 편안한 승차감을 선호하는 운전자들의 기호를 반영한 폭넓은 라인업으로 국내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이 보유한 업계 최상위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관리 시스템을 공유하는 만큼, 뛰어난 타이어 성능을 바탕으로 현재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운전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드라이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단일 연도 최다인 약 900만 개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본격적으로 알리기 시작했다.

'라우펜'의 혁신 기술력은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 유럽의 공신력 높은 자동차 전문지 테스트를 통해 인정받고 있다.

2020년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Auto Bild)' 주관 테스트에서 '만족(Satisfactory)' 등급 획득을 시작으로 독일 '아데아체(ADAC)', 영국 '오토익스프레스(Auto Express)' 등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입증해 왔다.

특히 최근 아우토 빌트의 퍼포먼스 타이어 테스트에서도 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S FIT EQ+'가 짧은 제동 거리와 뛰어난 수막 저항 성능, 우수한 정숙성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만족' 등급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유수 브랜드 제품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글로벌 상용차 타이어 시장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2020년 트럭·버스용 라인업 출시 이래 공격적인 라인업 확장으로 현재 18개 규격 제품을 운영 중이며, 올해 유럽 시장에 'LF95'·'LR02', 중국 시장에 'LF29'·'LF28' 등 신제품을 출시해 상용차 운전자들에게 최상의 드라이빙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교체용 타이어 시장에서의 성과를 토대로, 다수의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 신차 개발 부문에서도 협력을 이어나가며 혁신 기술력을 갖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완성차 브랜드가 제시하는 엄격한 기술 요건을 만족시키며 올해 하반기 출시되는 주요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외에도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전 세계에 널리 전파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UEFA Europa Conference League)'의 2021/22 시즌부터 현재까지 공식 후원사로 활약하며 경기장 내 브랜드 로고 및 슬로건 등 노출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라우펜'은 지난 10여 년간 거듭해온 기술 혁신을 토대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다. 앞으로도 전 세계 각지의 주행 환경을 고려한 특화 성능과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폭넓은 제품 라인업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뒷받침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 도약을 지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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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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