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인사] 대구 수성구

기사입력 : 2025년06월29일 19:31

최종수정 : 2025년06월30일 07:52

<대구 수성구 인사> 

◆4급 승진
▲문화교육국장 이현직 ▲아동보육과 김미경(승진 및 의회 파견)

◆4급 전보
▲기획재정국장 박용균 ▲복지국장 정계순 ▲도시국장 오은택

◆5급 승진
▲건축과장 곽봉호

◆5급 전보
▲행정지원과 윤관영(의회 파견) ▲기획예산과장 고준태 ▲일자리청년과장 이승명 ▲세무1과장 임경린 ▲아동보육과장 윤미란 ▲보건행정과장 진용수 ▲지산2동장 강은경 ▲고산1동장 이정순

◆5급 직무대리
▲세무2과장 직무대리 이은주 ▲교통과장 직무대리 우재관 ▲범어2동장 직무대리 서주언 ▲만촌2동장 직무대리 정은경 ▲상동장 직무대리 장해열

◆6급 승진
▲건축과 유청한(승진 7.10.字) ▲정책추진단 남기용(승진 7.10.字) ▲세무1과 정현아 ▲토지정보과 안현희(승진 7.10.字) ▲문화관광과 강수진 ▲체육진흥과 박주희 ▲공원녹지과 정요환(승진 7.10.字) ▲건설과 이은진 ▲질병관리과 류미선

◆6급 전보
▲행정지원과 김보미 ▲홍보소통과 서은영 ▲민원여권과 김기분 ▲민원여권과 정은주 ▲민원여권과 서춘화 ▲정보통신과 이영주 ▲정보통신과 유인점 ▲일자리청년과 채정희 ▲일자리청년과 홍원화 ▲세무1과 문병철 ▲세무2과 김영윤 ▲문화관광과 김성희 ▲문화관광과 정현숙 ▲미래교육과 권음정 ▲여성가족과 배수영 ▲체육진흥과 윤현호 ▲복지정책과 박미숙 ▲생활보장과 이미경 ▲생활보장과 오진미 ▲생활보장과 김태은 ▲아동보육과 김은미 ▲교통과 김준희 ▲도시디자인과 김명수 ▲도시디자인과 박상영 ▲안전총괄과 하지현 ▲안전총괄과 이재준 ▲범어1동 김유정 ▲범어3동 이미선 ▲범어4동 강문희 ▲만촌1동 이지영 ▲만촌2동 황은선 ▲만촌2동 김길동 ▲만촌3동 이정민 ▲수성4가동 이동희 ▲황금2동 김효정 ▲상동 김문재 ▲지산1동 이지민 ▲지산2동 이재민 ▲범물1동 윤지은 ▲범물2동 곽수연 ▲고산1동 박은주 ▲고산3동 서혜영 ▲행정지원과 황정희 ▲일자리청년과 고수진(의회파견) ▲문화관광과 김운한 ▲문화관광과 백승찬 ▲문화관광과 정지혜 ▲미래교육과 구혜련 ▲미래교육과 김미수(의회파견) ▲범어1동 김은빈 ▲범어3동 김정미 ▲수성4가동 윤은주 ▲지산1동 김성열 ▲지산2동 송종섭 ▲범물2동 김은미 ▲고산1동 장하연 ▲고산2동 나혜진

이상 2025년 7월1일자

yrk5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조직 개편 방식 '안갯속'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조직 개편 발표가 오는 8월 13일로 정해진 것으로 확인됐다. 국정기획위원회는 이달 말 대국민보고를 할 계획이었지만 미뤄지면서 정부조직 개편의 구체적인 방식은 안갯속이다. 26일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국정위는 정부 조직 개편안 등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하며 막바지 정리 작업 중에 있다. 개편이 유력한 기획재정부와 검찰 조직 등에 대한 추가 검토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이한주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2025.07.22 gdlee@newspim.com 국정위는 당초 이달 중 대국민보고 등 주요 일정을 마칠 계획이었다. 국정위의 법적 활동 기한은 60일로 오는 8월 14일까지 활동할 수 있다. 1회 한해 최장 20일까지 연장할 수 있지만 국정위는 조기에 활동을 마무리 하겠다고 했다. 국정위의 속도전에 제동이 걸린 데는 정부의 첫 조직 개편인 만큼 조금 더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와 산업자원통상부의 기후와 에너지 파트를 분리해 기후에너지부를 신설하는 과정에서 각 부처의 반발도 나오는 점 등이 대표적이다. 또 이 대통령이 이달 말에서 내달 초 방미 일정이 잡힐 수 있다는 점도 정부조직 개편이 늦어진 배경인 것으로 전해졌다. 1차 정부조직 개편안에는 기재부의 예산 분리 기능과 검찰청 폐지가 담길 것이 유력하다. 조승래 국정위 대변인은 앞서 "기재부 예산 기능을 분리하는 것과 (검찰청의) 수사와 기소 분리는 공약 방향이 명확하다"고 말했다. 기재부 조직 개편은 ▲예산 편성 기능을 분리해 과거의 기획예산처를 되살리고 나머지 기능은 재정경제부로 개편하는 안 ▲예산처가 아니라 재무부를 신설하는 안 ▲기재부 내에서 기능을 조정하는 안 등이 거론돼 왔다. 이 방안들을 놓고 국정위는 검토하고 있다. 현재는 기획재정부를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로 나누는 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정위는 초안 등과 관련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는 상황이다. 검찰청 폐지 골자의 검찰 조직 개편안도 이번 조직 개편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이미 여당에서는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는 내용의 '검찰개혁 4법'을 발의했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발의한 법안에는 검찰 권력의 핵심인 기소권은 법무부 산하에 공소청을 신설해 여기로 이관하는 내용이 담겼다. 수사권은 행정안전부 산하에 중대범죄수사청을 신설해 이곳으로 넘기기로 했다. 다만 수사권을 행안부 산하에 둘지 법무부 산하에 둘지를 두고는 여권 내에서도 이견이 있어 더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개편 방안을 놓고도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금융위 해체 차원의 '금융위 정책과 감독 기능 분리' 조직 개편안이 유력했다. 그러나 최근 여당에서 기획재정부 내 국제금융 업무를 금융위로 이관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하며 '금융위 존치론'이 급부상하고 있다. 금융위 해체론에 제동이 걸렸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이 역시도 오리무중인 상황이다. ycy1486@newspim.com 2025-07-26 07:00
사진
특검, 한덕수 자택·총리공관 압수수색"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내란특검팀이 24일 국무총리 서울공관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문자 공지를 통해 특검팀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검은 이날 한덕수 전 총리 자택 압수수색에도 나섰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 특검 사무실에서 조사를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5.07.02 leehs@newspim.com 한 전 총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계획을 알고도 이를 묵인 또는 방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특검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한 전 총리 등을 다시 조사한 뒤 구속영장 청구 여부 등을 검토할 전망인 것으로 알려졌다. sheep@newspim.com 2025-07-24 13:54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