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23일 오전 7시54분께 부산 남구 황령터널 내 SM6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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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부산소방재난본부 전경[사진=뉴스핌DB] 2023.01.19 |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87명과 장비 28대 투입해 20분 만에 진압했다.
이 사고로 양방향 진입이 통제되면서 출근길 정체를 겪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현황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우회 도로 이용을 당부하는 안전문자를 발송했다.
ndh40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