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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청정에너지 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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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수소·CCS 등 공동 프로젝트 추진
글로벌 청정에너지 생태계 본격 참여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한국가스공사와 말레이시아 국영 에너지기업 페트로나스(Petronas)가 청정에너지 협력 강화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탈탄소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가스공사는 지난 1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페트로나스와 액화천연가스(LNG), 수소, 재생에너지, 탄소 포집·저장(CCS) 등 청정에너지 전반에 걸친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페트로나스는 지난 1974년 설립된 말레이시아 국영 에너지기업으로, 100여개국에서 석유·가스 개발과 정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수소와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탈탄소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페트로나스 청정에너지 분야 업무협약 체결 장면(왼쪽 셤사이리 이브라힘 페트로나스 LNG 마케팅·트레이딩 부사장, 오른쪽 오권택 가스공사 수소신사업단장) [사진=가스공사] 2025.06.19 rang@newspim.com

이날 협약식에는 오권택 가스공사 수소신사업단장과 셤사이리 이브라힘 페트로나스 LNG 마케팅·트레이딩 부사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LNG 밸류체인 ▲CCS ▲수소·재생에너지 프로젝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가스공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세계적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탈화석연료·수소 경제 전환 흐름에 발맞춰, 글로벌 청정에너지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권택 가스공사 수소신산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가스공사의 사업 역량과 페트로나스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해 미래 에너지 시장을 함께 개척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 양사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가스공사-페트로나스 청정에너지 분야 업무협약 체결 장면 [사진=가스공사] 2025.06.19 rang@newspim.com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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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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