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차메디텍, 탈모 증상 완화 스킨부스터 '셀터미 리바이브 HS'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모유두세포 타깃으로 한 차세대 탈모 증상 케어 솔루션
유산균 엑소좀 4종, 니도겐, 성장인자 등 독자개발 성분 배합
임상시험 통해 모발 밀도, 탈모 개선 등 효과 입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메디텍이 두피와 모발 건강을 위한 신제품 '셀터미 리바이브 HS(CELLTERMI REVIVE HS)'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두피와 모발을 직접 겨냥한 병∙의원용 스킨부스터로, 모발 형성의 핵심인 모유두(母乳頭)세포를 타깃으로 개발됐다. 모유두세포는 모근 하단에 있으며, 모낭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해 모발 성장과 모낭 주기 조절을 담당한다. 셀터미 리바이브 HS는 해당 세포의 증식을 촉진함으로써 탈모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셀터미 리바이브 HS 제품사진. [사진=차메디텍]

셀터미 리바이브 HS는 동결건조 파우더형 1제(336mg)와 액상 솔루션 형태의 2제(7ml)를 혼합해 사용하는 2제형 제품이다.

1제에는 차메디텍이 독자 개발한 엑소좀 4종이 함유돼 있다. 엑소좀은 병풀, 흰목이버섯, 김치에서 유래한 식물 유산균 엑소좀 3종과 인체 산도 유산균에서 유래한 1종으로, 탈모 완화 관련 특허 출원이 진행 중이다. 이들 엑소좀은 모유두세포 증식과 회복을 촉진하고, 항염 및 항산화 작용으로 탈모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 기저막 구성 성분인 니도겐(Nidogen)을 원료화한 'CHA-Nidogen-1'이 두피 재생 주기와 콜라겐 결합력 강화에 기여한다. 함께 포함된 성장인자 'CHA-IGF-1' 등 4종은 모유두세포를 활성화해 발모를 유도하며, 마늘 유래 항산화 성분 'CHA-SAC'은 항염 및 항산화 작용으로 두피 건강을 돕는다.

2제에는 차메디텍의 특허 펩타이드 복합체 'CHA-Nopecia'와 식약처 고시 탈모 기능성 성분인 카페인과 비오틴, 연어 DNA 유래 성분인 PDRN을 포함했다. 이 성분들은 모발 재생 유전자 발현을 촉진하고, 두피 염증 완화와 피부 재생을 돕는다.

셀터미 리바이브 HS는 피부과 전문의(JF피부과 김상엽 원장) 자문 하에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모발 밀도 증가, 정수리 및 M자 탈모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지루성 두피염 등 만성 두피 질환 개선에도 우수한 결과를 보였으며 탈락 모발 수 감소, 두피 붉은기 완화, 모발 탄성 향상 등 총 11개 항목에서 유효성이 입증됐다.

김석진 차메디텍 대표는 "차메디텍이 안면 중심의 미용에서 두피 탈모 분야로 확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파트너링으로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