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아트 페어 '아트 바젤 인 바젤 2025(Art Basel in Basel 2025)'에서 삼성 아트 스토어를 활용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전시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 |
삼성전자가 2025 아트 바젤 인 바젤에 디지털 아트 체험 공간인 삼성 라운지 '아트큐브(ArtCube)' 전시장을 마련했다. [사진=삼성전자] |
![]() |
관람객들이 삼성전자의 디지털 아트 체험 공간인 삼성 라운지 '아트큐브(ArtCube)' 전시장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
![]() |
관람객들이 삼성전자의 디지털 아트 체험 공간인 삼성 라운지 '아트큐브(ArtCube)' 전시장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
![]() |
아트 바젤 인 바젤 2025 삼성 아트 스토어 컬렉션에 참여한 바심 매그디가 아트큐브에 전시된 자신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
kji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