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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차기 원내대표 선출 임박...김병기·서영교 "내란세력 척결"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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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정부부처와 당정협 실질화·원내소통수석 신설 약속
서영교, 민생회복지원금 전국민 지원·내란세력 구속기한 연장

[서울=뉴스핌] 지혜진 박찬제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3일 이재명 정부와 손맞출 새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가운데 원내대표 후보인 3선의 김병기 의원과 4선의 서영교 의원은 모두 내란세력 척결을 공통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정견발표를 통해 내란 세력 척결 등 개혁과제를 신속히 완수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이번에 선출되는 원내대표는 개혁 동력이 가장 강한 1년 안에 산적한 개혁과제를 신속하고 단호히 처리해야 한다. 당선 즉시 반헌법 특별조사위를 구성해 진실의 마지막 조각까지 찾아내겠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병기·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자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2기 원내대표 후보 합동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6.10 pangbin@newspim.com

이어 "지금부터 6개월이 개혁의 골든타임"이라며 "국회에서 국정원 개혁 TF(태스크포스)를 이끌면서 국정원 개혁을 성공시킨 경험이 있다"고 했다.

또한 김 의원은 민생부대표를 신설해 "잔뿌리를 다듬어 무를 살리는 잔잔한 혁신에도 매진하겠다"고 했다.

부처별 당정협의회의 실질화도 약속했다. 상임위별로 정부 부처의 장·차관과 의원들 간 월 1회 간담회를 정례화하겠다는 것이다. 지역 공약 이행을 위해서는 TF를 별도로 구성해 지역 현안을 챙기겠다고 했다.

김 의원은 "국회 활동과 지역 활동이 조화를 이루도록 매월 첫주에서 셋째주까지는 국회 운영 주간으로 상임위와 본회의를 열고 넷째주에는 지역구 관리에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현재 정책·운영 2개로 나눠진 부대표직에 소통 분야 부대표를 추가하겠다고도 했다. 이를 통해 "선수별 의원들과 정기적인 간담회를 갖고 고견과 조언을 듣겠다"고 했다.

서 의원은 전국민 민생회복 지원금을 강조했다. 서 의원은 "정부가 (선별적 지원을) 고민하는 사이 제가 힘차게 외쳤다. 이번 민생회복 지원금은 전국민에게 줘야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된다"고 했다. 앞서 이재명 정부는 국세 감소 등 재정상황을 고려해 선별 지원도 검토한다고 알려졌다. 그러면서 서 의원은 "정부가 고민할 때 민심에 따라 국민이 요구하는 게 무엇인지, 국민의 요구에 따라 정부가 발표하도록 하는 게 여당 원내대표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서 의원은 내란 종식을 위해 정부와 협상해 사법개혁특위를 다시 만들어서 검찰개혁과 법원개혁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언급하며 "윤석열이 활보하듯 김용현이 세상에 활보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 검찰이 빨리 새 사건으로 김용현을 기소해야 한다. 내란·외환의 경우 6개월 구속 만기 기한을 더 연장할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했다.

이날 의원총회는 선거관리위원회 경과보고와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및 한정애 선관위원장의 인사말씀, 후보자 정견발표, 소속 의원들의 투·개표 순으로 진행된다. 경선 결과는 오후 4시쯤 발표될 예정이다.

heyj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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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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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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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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