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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일본 프로야구 2군 출신 장현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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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야 유틸리티 자원 강화 위한 선택···12일 귀국 후 퓨처스팀 합류

[서울=뉴스핌] 남정훈 인턴기자 = SSG가 일본프로야구(NPB) 웨스턴리그에서 활약 중이던 외야수 장현진(21)을 영입했다.

[서울=뉴스핌] SSG가 일본프로야구 2군에서 활약한 장현진을 영입했다. [사진 = SSG] 2025.06.11 wcn05002@newspim.com

SSG는 11일 "쿠후 하야테 벤처스 시즈오카 소속 야수 장현진을 새롭게 영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장현진은 서울고 출신의 외야수로 키 180cm, 몸무게 84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유망주다.

2023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한 그는 일본 독립리그인 도쿠시마 인디고삭스를 통해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장현진은 독립리그에서 2시즌 동안 10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4 3홈런 37타점 5도루를 기록했다.

장현진은 이후 올해 NPB 웨스턴리그 팀 쿠후 하야테 벤처스 시즈오카로 이적해 무대를 넓혔고, 26경기에 출전해 19안타 4타점을 올리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다.

SSG는 그의 일본에서의 실전 경험, 발전 가능성, 그리고 야구에 대한 간절함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성실한 자세와 근성에 주목했다는 설명이다. 하야테 구단 관계자도 "장현진은 지난 3년간 기회를 잡기 위해 헌신적으로 훈련했다. 언제나 열정적이고 성실한 태도로 임했다"라며 그의 태도에 찬사를 보냈다.

이번 영입은 팀의 내·외야 유틸리티 자원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인 선택이다. 장현진은 1루, 3루는 물론 코너 외야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포지션 선수다. 빠른 공에 대한 반응 능력, 뛰어난 타구 질, 주루 센스, 그리고 안정적인 수비력까지 갖춘 선수로 평가받는다.

SSG는 과거에도 한두솔, 시라카와 케이쇼 등 독립리그 출신 선수들을 성공적으로 전력에 편입한 바 있다. 이번 장현진의 영입은 글로벌 육성 시스템 확대라는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장현진은 12일 귀국한 뒤 SSG 퓨처스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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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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