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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하나로' 방사능 누출 사고 대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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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유성구는 21일 방사능 누출 재난 발생 시 주민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5년 방사능 방재 주민 보호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에서 방사능 누출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해 주민 보호를 위한 방사능 방재 요원의 임무를 숙지하고 실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사능 방재 주민 보호 훈련 모습. [사진=대전 유성구]2025.05.21 nn0416@newspim.com

이날 훈련에서는 방사능 샘플을 소지한 대피 주민을 방사능 방재 장비로 측정해 오염 여부를 분류하고 갑상샘 방호 약품 배포·수령 절차와 주의사항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내년에는 대전시·한국원자력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합동훈련을 실시해 협력체계와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유성구는 방사선에 취약한 갑상샘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적으로 복용하는 갑상샘 방호 약품을 저용량 2만100정, 고용량 6만3400정 보관 중이다. 실제 상황 발생 시 중앙방사능방재대책본부의 지시에 따라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3만여 명의 주민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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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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