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21일 신세계(004170)에 대해 '하반기 면세 실적 개선 폭 관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8.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신세계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신세계(004170)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 1,323억원(YoY -19%) 기록. 면세 실적 턴어라운드 관건: 신세계는 향후 백화점이 안정적 실적을 유지하는 가운데, 면세점의 이익 턴어라운드가 관건일 듯 하다. 백화점은 본점 ‘더 헤리티지’가 신규 오픈했고, 본점 럭셔리관 리뉴얼, 강남점 델리마켓과 SSG푸드마켓 청담 등 순차적으로 오픈 예정이다. 오픈 효과로 하반기에는 높은 성장률 제고가 가능할 듯 하다. 다만, 제품 믹스 악화와 감가비 부담 증가로 이익 증가세는 제한적일 수 있다. 결국 기저가 낮아지는 하반기 면세의 이익 턴어라운드가 중요하다. 시내와 공항에서 비용 부담이 완화되며 수익성이 점차 개선되는 흐름이 전망되는 만큼, 면세 부문의 이익이 예상보다 커진다면 연결 실적을 크게 견인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실적 전망치와 적정 밸류에이션을 상향 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20만원으로 올린다. 소비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면세점의 ‘경쟁완화’라는 우호적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상위 사업자인 신세계의 경쟁력이 하반기로 갈수록 더욱 돋보일 수 있는 구간이다. 현재 주가 12MF PER 7배로 밸류에이션 여유도 생긴 만큼 매수전략이 유효하다.'라고 밝혔다.
◆ 신세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90,000원 -> 200,000원(+5.3%)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증권 서현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00,000원은 2025년 04월 10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90,000원 대비 5.3%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7월 11일 21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5년 04월 10일 최저 목표가인 19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200,000원을 제시하였다.
◆ 신세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89,333원, 하나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89,333원 대비 5.6%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NH투자증권의 205,000원 보다는 -2.4% 낮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신세계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89,3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93,438원 대비 -2.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신세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신세계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신세계(004170)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 1,323억원(YoY -19%) 기록. 면세 실적 턴어라운드 관건: 신세계는 향후 백화점이 안정적 실적을 유지하는 가운데, 면세점의 이익 턴어라운드가 관건일 듯 하다. 백화점은 본점 ‘더 헤리티지’가 신규 오픈했고, 본점 럭셔리관 리뉴얼, 강남점 델리마켓과 SSG푸드마켓 청담 등 순차적으로 오픈 예정이다. 오픈 효과로 하반기에는 높은 성장률 제고가 가능할 듯 하다. 다만, 제품 믹스 악화와 감가비 부담 증가로 이익 증가세는 제한적일 수 있다. 결국 기저가 낮아지는 하반기 면세의 이익 턴어라운드가 중요하다. 시내와 공항에서 비용 부담이 완화되며 수익성이 점차 개선되는 흐름이 전망되는 만큼, 면세 부문의 이익이 예상보다 커진다면 연결 실적을 크게 견인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실적 전망치와 적정 밸류에이션을 상향 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20만원으로 올린다. 소비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면세점의 ‘경쟁완화’라는 우호적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상위 사업자인 신세계의 경쟁력이 하반기로 갈수록 더욱 돋보일 수 있는 구간이다. 현재 주가 12MF PER 7배로 밸류에이션 여유도 생긴 만큼 매수전략이 유효하다.'라고 밝혔다.
◆ 신세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90,000원 -> 200,000원(+5.3%)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증권 서현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00,000원은 2025년 04월 10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90,000원 대비 5.3%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7월 11일 21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5년 04월 10일 최저 목표가인 19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200,000원을 제시하였다.
◆ 신세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89,333원, 하나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89,333원 대비 5.6%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NH투자증권의 205,000원 보다는 -2.4% 낮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신세계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89,3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93,438원 대비 -2.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신세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