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무보, KB손보와 손잡고 해외 현지법인 지원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B손보와 중국에서 재보험 협업
국내 민간 손해보험사 최초 사례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한국무역보험공사가 KB손해보험과 손잡고 중국시장을 공략한다.

무역보험공사(사장 장영진)는 20일 서울 강남구 KB손보 본사에서 KB손보와 해외 진출 기업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위험관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무보와 KB손보의 이번 협업으로 해외 현지법인을 보유한 우리 기업들이 우리나라 보험사를 활용해 대금을 떼일 걱정 없이 보다 안전하게 해외 사업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KB손보 중국법인이 현지에서 우리 기업 현지법인의 매출채권 미회수 위험을 보장하는 보험을 제공하면, 무보가 이를 재보험으로 지원함으로써 최종적으로 책임지는 구조다.

특히 우리 기업 현지법인을 양 기관이 동반 지원해 중국을 시작으로 향후 세계 여러 지역에서 현지법인의 영업 경쟁력과 리스크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무보가 국내 민간 손해보험사와 해외에서 재보험 협력관계를 구축한 최초 사례다.

민간 보험사의 글로벌 신용보험시장 진출과 우리 기업의 해외 매출 확대를 동시에 지원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해외 현지에 진출한 기업이 우리나라 보험사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글로벌 매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영진 무보 사장은 "KB손보와의 이번 협약은 공적수출신용기관인 무보가 민간 보험사와 협력해 해외 진출기업 지원을 강화한 모범적인 사례"라며 "우리 기업들의 해외 현지법인 지원에 적극 나서는 한편 우리 금융의 글로벌화를 위해 손보사 등 국내 민간 금융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무역보험공사 전경 [사진=무역보험공사] 2025.4.14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