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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릭스, ID4Africa 2025서 최소형 FAP 60 지문스캐너 'RealScan SG10'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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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위조 탐지, 디지털 신원 확인 글로벌 시장 공략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디지털 신원확인 전문기업 엑스페릭스는 오는 20일부터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개최되는 ID4Africa 2025에서 세계에서 가장 슬림한 광학식 FAP 60 지문스캐너 'RealScan SG10'을 공개하고, 차세대 디지털 신원 등록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RealScan SG10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된 RealScan-G10의 후속 모델로, 세계 최고 수준의 초박형 디자인을 갖춘 FAP 60 광학식 지문스캐너다. 데스크탑 환경은 물론, 모바일 등록 키트나 공간 제약이 있는 현장에서도 쉽게 통합·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없이 자동 인식되는 Plug & Play 기능을 지원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엑스페릭스 로고. [사진=엑스페릭스]

이번 신제품은 AI 기반 위조 지문 탐지 기술을 탑재해 지문 복제나 위조 시도를 고도화된 알고리즘으로 실시간 감지할 수 있으며, Open ID플랫폼인 MOSIP과의 완벽한 호환성을 지원함으로써, 전 세계 공공 프로젝트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크게 확장시켰다. 여기에 최신 USB 3.2 Gen 1 인터페이스를 통해 고속 지문 캡처 및 전송이 가능해, 대규모 신원 등록 프로젝트에서도 효율적 운영이 가능하다.

엑스페릭스는 RealScan SG10을 통해 국가 신분증 발급, 유권자 등록, 출입국 관리, 보건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디지털 ID 분야에서 요구되는 보안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특히 신속성과 휴대성, 정확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아프리카 및 글로벌 신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RealScan SG10이 최초로 공개되는 ID4Africa 2025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에티오피아에서 개최되는 아프리카 최대 규모의 디지털 신원 전문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는 50개 이상의 아프리카 국가를 포함한 100여 개국에서 2000명 이상의 정부 관계자, 개발 파트너, 산업 리더들이 참여해, 디지털 신원 시스템의 활용과 확산 전략을 논의한다.

엑스페릭스 ID사업섹터장 이상훈 상무는 "엑스페릭스는 아프리카 각국 정부 및 기관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진화하는 신원관리 수요에 대응하는 최첨단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다"며 "RealScan SG10은 AI 기반 위조 탐지, MOSIP 연동, 초고속 데이터 처리, 현장 친화적 설계까지 모두 갖춘 제품으로, 가장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엑스페릭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RealScan SG10의 실물 전시와 시연을 진행하며, 글로벌 파트너와의 기술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차세대 디지털 ID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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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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