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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 "아이 임신 폭로" 협박한 남녀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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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33)을 상대로 허위 임신 사실을 내세워 금품을 요구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손흥민의 사생활을 빌미로 거액을 뜯어내려 한 이들은 공갈·공갈미수 혐의로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4일 오후 20대 여성 A씨와 40대 남성 B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허위 주장을 내세워 폭로하겠다고 협박했고, B씨는 A씨의 지인으로 최근까지 손흥민 측에 접근해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 [사진=로이터]

손흥민 측은 지난 7일 이들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했고, 경찰은 12일 체포영장을 신청해 14일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았다. 이후 경찰은 이날 두 사람을 긴급 체포해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공모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손흥민 측은 "피고소인들의 주장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며 "악의적인 허위 주장으로 선수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려 한 범죄"라고 밝혔다.

소속팀 토트넘 구단은 이번 사안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지만 대표팀과 구단 내에서는 이번 사건이 선수의 경기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A씨와 B씨는 평소 알고 지낸 사이로, 계획적으로 범행을 공모했는지 여부에 수사가 집중되고 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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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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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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