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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관광객에 서울 호텔 투자시장 '파란불'…객실당 5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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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서울 호텔 총거래액 2417억원… 2건 거래
수도권 물류센터 거래규모,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 호텔 투자 시장이 관광객 복귀와 함께 활기를 되찾았다.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을 중심으로 3-4성급 호텔 거래 증가가 예상된다. 물류센터는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기반으로 한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금리 하락 기조에 따라 자산별 특성을 고려한 투자 다각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위)수도권 물류센터 투자 거래액 변동 추이 (아래)서울 호텔 투자 거래액 변동 추이. [자료=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W) 코리아]

15일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W) 코리아'에 따르면 올 1분기 서울 호텔 거래규모는 2417억원으로 집계됐다.

김수경 C&W코리아 리서치팀장은 "호텔 시장은 코로나19 유행을 겪은 탓에 거래 자체도 줄고 용도 전환을 목적으로 한 거래가 많았으나, 지난해부터 외국인 관광객 수가 빠르게 회복세를 보이면서 활기를 되찾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전국에서 거래된 호텔은 총 12개다.

거래는 총 2건으로, 용산구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4성급)과 구로구 롯데시티호텔 구로(3성급)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은 입지적인 장점을 인정받아 객실당 약 5억원에 거래가 완료됐다. 3~4성급 호텔 중에서는 전 분기 객실당 5억2000만원에 매각된 나인트리 호텔 명동 다음으로 높은 가격이다.

같은 기간 수도권 물류센터 거래규모는 1조30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 총 6건의 거래 중 인천 비중이 3건으로 가장 높았다. 상온과 복합 물류센터의 3.3㎡당 평균 거래 금액은 500만~600만원 사이를 유지했다.

김 팀장은 "공급 과잉 이슈로 인해 타입과 권역별 가격 조정을 거친 물류센터는 자산운용사의 관심과 투자 의향이 증가하면서 상온 및 복합센터를 중심으로 거래가 회복되고 있다"며 "1분기에는 특히 자산 다각화를 추진하는 외국계 자산운용사의 물류센터 매입도 관측됐다"고 설명했다.

2023년부터 국내 물류센터에 관심을 보였던 브룩필드자산운용은 올 1분기 인천 석남동 에스앤케이 복합물류센터를 2450억원에 매입하며 투자를 이어갔다. 향후 추가적인 상온 임차인 유치를 통해 재건축이나 용도 변경에 나서는 밸류애드(Value Add)에 나설 방침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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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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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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