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증권에서 14일 신세계(004170)에 대해 '나아지겠지만 숫자로 확인하기엔 아직'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9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5.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신세계 리포트 주요내용
DB증권에서 신세계(004170)에 대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 1,323억원(-18.8%YoY)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 동사의 유의미한 실적 개선은 하반기 이후를 기대해야 할 것으로 판단. 백화점 사업부는 핵심 점포를 집객력 높은 식품/명품관 중심으로 리뉴얼하며 매출 방어에 총력. 하지만 이와 비례해 감가상각비가 증가, 증익 반전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하반기 갈수록 리뉴얼 점포의 매출 기여 상승 추세를 파악할 필요. 면세는 연중 분기별 손익 개선을 예상함. 경쟁사 이탈 효과에 동사 또한 4월 시내면세 일매출이 1분기 월 평균 대비 약 10% 상승하고 있음. 공항점 또한 객단가 높은 명품 매장이 순차적으로 개점하며 일매출이 우상향하는 트랜드를 확인.'라고 분석했다.
또한 DB증권에서 '면세 업종 전반 멀티플 상승, 목표주가 19만원으로 상향 조정: 최근 면세 업종의 주가 상승세가 뚜렷. 이에 기반해 동사에 대한 타겟 멀티플 또한 상향 조정, 목표주가 19만원으로 제시. 면세 시장 에서 핵심 사업자가 이탈하며 동사에게 또한 반사 매출 수혜가 나타나고 있음. 할인 경쟁이 완화되는 점도 긍정적. 하지만 내수 불황 장기화 속 백화점 감상비와 공항 임차료 부담이 지속되며 유의미한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은 어렵다고 판단. 백화점 사업부의 매출 반등과 면세 사업부의 손익 턴어 라운드 추이를 지켜보며 주가 조정 시 매수 접근을 고민해 볼 필요.'라고 밝혔다.
◆ 신세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60,000원 -> 190,000원(+18.8%)
- DB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DB증권 허제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90,000원은 2025년 04월 02일 발행된 D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0,000원 대비 18.8%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B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7월 15일 20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5년 01월 15일 최저 목표가인 16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190,000원을 제시하였다.
◆ 신세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88,750원, DB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D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9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88,75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88,7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02,812원 대비 -6.9%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신세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신세계 리포트 주요내용
DB증권에서 신세계(004170)에 대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 1,323억원(-18.8%YoY)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 동사의 유의미한 실적 개선은 하반기 이후를 기대해야 할 것으로 판단. 백화점 사업부는 핵심 점포를 집객력 높은 식품/명품관 중심으로 리뉴얼하며 매출 방어에 총력. 하지만 이와 비례해 감가상각비가 증가, 증익 반전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하반기 갈수록 리뉴얼 점포의 매출 기여 상승 추세를 파악할 필요. 면세는 연중 분기별 손익 개선을 예상함. 경쟁사 이탈 효과에 동사 또한 4월 시내면세 일매출이 1분기 월 평균 대비 약 10% 상승하고 있음. 공항점 또한 객단가 높은 명품 매장이 순차적으로 개점하며 일매출이 우상향하는 트랜드를 확인.'라고 분석했다.
또한 DB증권에서 '면세 업종 전반 멀티플 상승, 목표주가 19만원으로 상향 조정: 최근 면세 업종의 주가 상승세가 뚜렷. 이에 기반해 동사에 대한 타겟 멀티플 또한 상향 조정, 목표주가 19만원으로 제시. 면세 시장 에서 핵심 사업자가 이탈하며 동사에게 또한 반사 매출 수혜가 나타나고 있음. 할인 경쟁이 완화되는 점도 긍정적. 하지만 내수 불황 장기화 속 백화점 감상비와 공항 임차료 부담이 지속되며 유의미한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은 어렵다고 판단. 백화점 사업부의 매출 반등과 면세 사업부의 손익 턴어 라운드 추이를 지켜보며 주가 조정 시 매수 접근을 고민해 볼 필요.'라고 밝혔다.
◆ 신세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60,000원 -> 190,000원(+18.8%)
- DB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DB증권 허제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90,000원은 2025년 04월 02일 발행된 D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0,000원 대비 18.8%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B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7월 15일 20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5년 01월 15일 최저 목표가인 16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190,000원을 제시하였다.
◆ 신세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88,750원, DB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D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9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88,75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88,7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02,812원 대비 -6.9%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신세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