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2일 진에어(272450)에 대해 '1Q25 Re: 환율이 돌아서다'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2,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0.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진에어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진에어(272450)에 대해 '저점 매수 유효한 구간: 1분기 높았던 환율에도 불구하고 인천공항 여객수송실적은 8% (YoY) 증가하며 견조한 해외여행 수요를 반증했다. 환율이 안정화된다면, 해외여행 수요 성장세는 한층 가팔라질 수있다. 일본 노선 위주의 경쟁심화 국면이 조성되고 있으나, 진에어의 운임방어력은 여타 LCC 대비 우위에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한 에어부산/에어서울과의 통합 방식이 구체화된다면, 네트워크 확장 효과뿐만 아니라 국내 1위 LCC로 자리매김하는 것이기 때문에, 추후 밸류에이션을 상향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현재 주가는 12MF P/E 5배 수준에 불과하고, 여전히 저점 매수가 유효하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2,000원을 유지한다. 1분기 매출액은 3% (YoY) 감소한 4,178억원, 영업이익은 41% 감소한 583억원(영업이익률 14.0% (-8.9%p (YoY))을 기록했다. 국제선 매출액은 2% (YoY) 감소했는데, RPK가 3% 증가했고, 운임이 4% 하락한 106원/km를 기록하며 양호한 운임 방어력을 보여주었다. 반면 국내선은 ASK/RPK가 각각 9%/14% (YoY) 감소했고, 운임도 8% 하락하며 매출액이 20% 감소했다. 진에어는 국내선 매출 비중이 20% 수준으로 높은데, 당분간 국내 소비 위축으로 국내선 매출액은 성장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밝혔다.
◆ 진에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2,000원 -> 12,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증권 안도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2,000원은 2025년 03월 31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2,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5월 27일 17,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2,000원을 제시하였다.
◆ 진에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571원, 하나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4,571원 대비 -17.6% 낮으며, 하나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미래에셋증권의 13,000원 보다도 -7.7% 낮다. 이는 하나증권이 진에어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571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5,100원 대비 -3.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진에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진에어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진에어(272450)에 대해 '저점 매수 유효한 구간: 1분기 높았던 환율에도 불구하고 인천공항 여객수송실적은 8% (YoY) 증가하며 견조한 해외여행 수요를 반증했다. 환율이 안정화된다면, 해외여행 수요 성장세는 한층 가팔라질 수있다. 일본 노선 위주의 경쟁심화 국면이 조성되고 있으나, 진에어의 운임방어력은 여타 LCC 대비 우위에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한 에어부산/에어서울과의 통합 방식이 구체화된다면, 네트워크 확장 효과뿐만 아니라 국내 1위 LCC로 자리매김하는 것이기 때문에, 추후 밸류에이션을 상향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현재 주가는 12MF P/E 5배 수준에 불과하고, 여전히 저점 매수가 유효하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2,000원을 유지한다. 1분기 매출액은 3% (YoY) 감소한 4,178억원, 영업이익은 41% 감소한 583억원(영업이익률 14.0% (-8.9%p (YoY))을 기록했다. 국제선 매출액은 2% (YoY) 감소했는데, RPK가 3% 증가했고, 운임이 4% 하락한 106원/km를 기록하며 양호한 운임 방어력을 보여주었다. 반면 국내선은 ASK/RPK가 각각 9%/14% (YoY) 감소했고, 운임도 8% 하락하며 매출액이 20% 감소했다. 진에어는 국내선 매출 비중이 20% 수준으로 높은데, 당분간 국내 소비 위축으로 국내선 매출액은 성장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밝혔다.
◆ 진에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2,000원 -> 12,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증권 안도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2,000원은 2025년 03월 31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2,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5월 27일 17,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2,000원을 제시하였다.
◆ 진에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571원, 하나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4,571원 대비 -17.6% 낮으며, 하나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미래에셋증권의 13,000원 보다도 -7.7% 낮다. 이는 하나증권이 진에어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571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5,100원 대비 -3.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진에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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