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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프리미엄 부엌가구 '키친바흐' 리뉴얼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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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한샘은 프리미엄 부엌가구 '키친바흐'를 리뉴얼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한샘]

지난 55년간 부엌가구 시장을 선도해 온 한샘이 부엌가구 '키친바흐'의 전면 리뉴얼을 단행하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키친바흐는 국내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부엌 브랜드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더욱 진화된 고품격 주방 공간을 제안함으로써 프리미엄 가구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한샘은 변화된 시장 트렌드에 맞춰 키친바흐에 한 층 강화된 품질 기준과 커스터마이징(맞춤 제작) 서비스를 적용했다. 또 글로벌 탑 브랜드의 하드웨어와 철저한 품질·안전검사, 최고 등급인 슈퍼E0(포름알데하이드 방출량 0.3mg/ℓ 이하) 자재 사용을 통해 고객에게 완벽한 맞춤 키친을 제안한다. 특히 천장이 높은 고급 아파트와 주택에 많이 설치되는 만큼 2.7m 높이까지 맞춤 제작할 수도 있다.

키친바흐는 모던 스타일부터 클래식 스타일까지 다양한 인테리어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다. 무늬목 도어는 트렌디한 컬러의 천연 무늬목과 수성 도장 마감으로 자연스러운 질감과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사한다. 특히 묵직한 느낌의 훈증 무늬목을 사용한 '스모크드 오크'와 밝고 따뜻한 느낌의 '내추럴 오크' 2가지 컬러가 새롭게 출시됐다. 도장 라인은 시그니처 컬러 12가지와 커스텀 컬러 84종 등 약 100여가지의 컬러를 선택할 수 있어 취향을 세심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키친바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수 아이템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물건을 꺼내지 않을 때는 수납 공간을 깔끔하게 숨길 수 있는 포켓도어장 ▲수납 공간이 완전히 꺼내지는 '풀-아웃' 타입으로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는 팬트리장 ▲슬림한 프레임과 조명으로 세련된 무드를 완성하는 '유리 장식장' ▲회전형 도어로 두 공간을 연결하는 워크인 스토리지 등 다양한 특수장 선택이 가능하다.

키친바흐는 고객의 주거 환경에 맞는 완벽한 맞춤형 설계, 시공 솔루션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부엌에 걸맞게 상담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에 걸쳐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선보인다. 1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갖춘 키친 설계 전문가 '스페셜리스트'가 프라이빗한 상담 공간에서 1대 1 고객 상담을 진행한다. 단순히 제품 추천을 넘어 공간 구조와 라이프스타일, 사용 패턴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한다. 시공 역시 오랜 경력을 쌓고 실력을 인정받은 업계 최고 수준의 시공 인력이 투입된다.

한샘은 대부분의 가구에 이미 방출량 0.5mg/ℓ 이하인 E0 등급의 자재를 사용 중이나, 프리미엄 라인인 키친바흐의 경우 한층 더 높은 안전성 기준을 충족하는 슈퍼E0 등급의 자재를 사용했다. 국내 가구는 환경부 기준 포름알데하이드 방출량 1.5mg/ℓ 이하인 E1 등급을 충족하면 된다.

주방은 매일 오랜 시간 머무는 공간이기 때문에 안전성이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슈퍼E0 등급 자재를 통해 쾌적한 생활을 가능하게 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한샘연구소를 통해 원자재부터 완제품까지 역학적·화학적 검증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제품의 구조적 완성도와 무해성을 구현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키친바흐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배가하기 위해 브랜드 아이덴티티 변경을 단행했다. 새로운 BI는 세부 포인트를 통해 높은 퀄리티와 세밀한 커스터마이징, 군더더기 없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춘 키친바흐의 특징을 반영했다. 전반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 역시 재수립했다. ▲높은 기준의 품질을 기반으로 도출한 '견고함' ▲다양한 선택지를 바탕으로 도출한 '완벽함' ▲세련된 디자인과 감성에서 도출한 '모던함'을 키워드로 삼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에게 키친바흐의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신제품 키친바흐는 한샘 플래그십 논현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앞으로 대구 범어점과 부산 센텀점, 광주 한샘 단독 매장 등 전국 '키친바흐 스페셜 스토어'에 선보일 예정이다.

한샘 관계자는 "차별화된 소재, 정교한 기술력, 감도 높은 디자인이 집약된 키친바흐는 주방을 단순한 조리 공간을 넘어 라이프스타일을 담는 공간으로서 완성시킬 것"이라며 "이번 키친바흐 리뉴얼 론칭은 명품 부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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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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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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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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