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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측 "고 김새론 측 녹취파일, AI로 만들어진 위조…고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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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배우 김수현 측이 고(故) 김새론 유족의 2차 기자회견 중 공개한 녹취파일에 대해 "완전히 위조된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7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은 기자회견을 통해 고 김새론 배우와의 녹취파일을 확보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당사는 해당 녹취파일이 AI 등을 통해 만들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해당 녹취파일을 가세연에 전달한 사람(녹취파일 전달자)은 당사에서도 고 김새론 배우가 김수현 배우에 대해 유리한 발언을 한 녹취파일이 있다며 접근한 사기꾼"이라며 "녹취파일 전달자는 당사에 돈을 요구하며 김새론 배우의 음성이 녹음된 녹취파일 중 일부를 보내왔는데, 해당 녹취파일은 김새론 배우의 음성을 조작한 것이었고, 당사는 녹취파일 전달자의 어떠한 요구도 수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는 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03.31 mironj19@newspim.com

소속사 측은 "녹취파일 전달자는 김새론 배우와 어떠한 접점도 가질 수 없는 인물로서, 골드메달리스트에 대한 사기가 통하지 않자 가세연과 공모하여 위조된 김새론 배우의 녹취파일을 공개한 것"이라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골드메달리스트는 녹취파일 전달자가 AI 등을 통하여 김새론 배우의 음성이 담긴 녹취파일을 위조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고, 이에 대한 기술적 검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검증 결과가 나오는 대로 즉시 공유드리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수현 측은 가세연의 기자회견에 대해 "배우에 대한 허위사실 명예훼손, 스토킹, 사이버 성범죄 및 증거조작 등으로 궁지에 몰린 가세연이 김수현 배우에게 사이버 테러를 가하기 위해 벌인 또 하나의 조작"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배우 고(故) 김새론 유족 측이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배우 김수현과 관련한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김세의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가 제보자가 제보한 녹취 영상을 제시하고 있다. 2025.05.07 leemario@newspim.com

끝으로 "위와 같은 가세연의 행위는 AI 등을 이용한 신종범죄이자, 위조된 증거를 바탕으로 김수현 배우의 인격을 말살하려는 중대한 범죄행위로서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며 "당사는 이번 가세연의 기자회견과 관련하여 스토킹처벌법위반,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으로 즉시 고소·고발할 예정이며 수사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가세연이 법과 원칙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세연 측은 이날 진행된 기자회견을 통해 김새론이 생전인 올해 1월 미국 뉴저지에서 지인과 주고받은 녹취록이라며 "제보자가 한국과 중국에서 넘어온 2명의 괴한에게 피습을 당했다"라며 "가족들이 이 사태가 커질 수 있어 일부분만이라도 공개해 달라해서 기자회견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세연 김세의 대표는 제보자가 해당 녹취록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김수현 측이 수억원의 회유 제안을 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몇몇 유튜버의 실명과 제보자의 피습 용의자로 검거된 사람들의 실명을 언급하며 "이들과 관련자들의 통화 기록이 있었다"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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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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