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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에 복귀 선언한 최홍만 "다시 시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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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손지호 인턴기자 = 종합격투기 선수 최홍만(44)이 복귀를 알렸다.

최홍만은 7일 유튜브 채널 '빠너더스' 토크쇼 '딱대'에 출연했다. 토크쇼 '딱대'는 영화배우 하정우, 블랙핑크 지수 등 국내 유명 연예인들이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프로그램으로, 최홍만은 영상에서 유쾌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활동 재개를 공식화했다.

[서울=뉴스핌]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의 토크쇼 '딱대'에 출연한 종합격투기 선수 최홍만. [사진=빠더너스 유튜브 캡처] 2025.05.07 thswlgh50@newspim.com

영상에서 최홍만은 "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감사한 만큼 외롭고 힘든 시간도 있었다"고 심정을 전했다. 이어 "지난 수년간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나 자신을 돌아보았다. 이제는 다시 시작하고 싶다"며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2002년 씨름으로 데뷔한 최홍만은 신장 218cm, 몸무게 160kg의 압도적인 체격을 앞세워 천하장사 1회, 백두장사 3회 등을 차지하며 씨름판을 휩쓸었다. 이후 2004년에는 일본 종합격투기 K-1 선수로 전향해 2000년대 중반 '테크노 골리앗'으로 불리며 한국 격투기를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최홍만의 입식 격투 전적은 22전 13승 9패, 종합 격투 전적은 9전 4승 5패로, 2005년에는 K-1 서울 그랑프리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한 최홍만은 2011년 여대생 폭행 혐의로 구설에 올랐다. 당시 최홍만은 자신이 운영하는 서울 광진구 술집에 손님으로 온 여대생 A씨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후 A씨는 한 포털사이트에 "최홍만씨가 무섭게 가까이 오시더니 머리를 때렸다. 경찰에서 조사를 받는데 최홍만씨는 '내가 먼저 맞았다'고 주장했다"고 적었다.

당시 최홍만은 "그 여성분이 내가 주먹으로 때렸다고 하는데 거짓이다. 먼저 저를 따라다니며 옷을 잡아당기고 때리고, 욕을 퍼부어 살짝 밀쳤을 뿐"이라며 폭행 혐의를 부인했다. 최홍만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나 이후 은둔 생활을 6년째 이어가고 있다.

최홍만은 지난해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대인기피증을 토로하기도 했다. 당시 최홍만은 "사람에게 상처를 자꾸 받다 보니 사람을 회피하게 된다"며 "과도하게 긴장하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기억나지 않을 때도 있다"고 털어놨다.

최홍만은 올해 1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올해는 복귀합니다. 최고의 상태로 돌아오겠습니다. 오랫동안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늘 감사합니다"라며 방송 및 격투기 선수로서의 복귀를 예고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이날 최홍만은 유튜브 방송을 통해 세미 슐츠(네덜란드)와의 대결에서 예상을 뒤엎은 승리, 에밀리아넨코 효도르(러시아)와의 한판 승부 등 과거 격투 전성기 시절의 활약상, 최근 근황과 앞으로의 계획까지 진솔하게 나누며 대중과의 재회를 선언했다. 

thswlgh5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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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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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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