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비도 못말린 'KLPGA 메이저 우승' 열망...황유민 등 첫날 대혼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양주=뉴스핌] 김용석 기자 =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향한 열망은 강렬했다. 오전부터 대차게 내리던 비는 오후3시께 잦아들었다. 요란하던 비 대신 많은 선수들이 버디를 갈망했다.

그 결과 1타차 공동2위에는 무려 8명의 선수들이 포진했다. 이예원과 박현경, 한진선, 홍진영2, 김민솔, 김희지, 이동은, 최민경이 이름을 올렸다. 4언더파 공동2위는 8명, 3언더파 공동10위는 8명, 2언더파 공동18위는 11명이나 되는 등 대혼전을 예고했다.

[양주=뉴스핌] 김용석 기자 = 황유민. [사진= KLPGA] 2025.05.01 fineview@newspim.com

황유민은 1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605야드)에서 열린 '크리스에프앤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우승상금 2억3400만원) 첫날 보기없이 버디 5개를 낚아 5언더파 67타로 1타차 단독 선두를 달렸다.

이날 KLPGA는 9시 31분부터 11시 30분까지 뇌우로 인해 한차례 경기를 중단시켰다가 재개했다. 황유민은 궂은 날씨에도 과감한 공격이 돋보였다. 시작하자마자 파5 1, 파3 2번홀에서 내리 1타씩을 줄인 뒤 파5 7번홀에서 다시 버디를 했다. 후반전 들어선 14번(파4)홀에서 다시 한타를 줄인뒤 파5 15번홀에서 투온에 성공, 버디를 잡아 1타차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다.

황유민은 "날씨가 굉장히 안 좋을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비도 안 맞고 좋은 날씨에서 경기를 했다. 오늘 그린 플레이가 굉장히 좋아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라며 "최근에 제로 토크 퍼터로 교체하면서 쇼트 퍼트가 안정적으로 됐다. 덕분에 자신 있게 플레이할 수 있다. 메이저 대회 우승은 너무도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양주=뉴스핌] 김용석 기자 = 박현경. [사진= KLPGA] 2025.05.01 fineview@newspim.com

많은 비가 내린 오전조로 경기를 한 박현경은 아쉬움을 달랬다. 그는 "지난해 우천시 성적이 1위였다. 비가 많이 왔을 때도 기록을 생각하면서 자신감을 가졌다"라며 "시즌 초반에 걱정이 많았다. 그래도 아빠가 아직 시즌 초반이라 괜찮다고 다독여주셨고, 여유를 찾다 보니 샷이 안정감을 찾은 것 같다"고 말했다. KLPGA 챔피언십 3승에 도전하는 박현경은 최근 2개 대회 연속 톱10을 기록중이다.

[양주=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예원. [사진= KLPGA] 2025.05.01 fineview@newspim.com

시즌 첫 다승을 노리는 이예원 역시 그랬다. 오전조로 출발한 그는 "비가 온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많이 올 줄은 몰랐다. 전반에 최대한 타수를 잃지 않고 큰 실수만 하지 말자는 생각이었다. 실수 없이 전반을 넘겨서 후반에 기회가 많이 찾아온 것 같다"라고 했다.

선두와 2타차 공동10위 역시 8명의 선수(김민주 홍정민 박지영 장윤지 배소현 김재희 김지수 최혜원)가 포진했고 2언더파 공동18위는 11명(서연정 박보겸 지한솔 유현조 방신실 이제영 성유진 송가은 김민별 윤화영 전예성)이나 줄을 섰다.

첫날 언더파 이상의 스코어를 기록한 선수는 43명에 달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한 이정민은 목 담 통증 및 손목 부상 예방을 위해 출전을 취소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