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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②우수실적 기반, 배당률 한층 더 높인 '격력전기' 투자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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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에어컨 업계 대명사 '격력전기' 투자가치 진단
1분기 매출·순이익 2자릿수 성장, 배당비율도 확대
'이구환신' 가전교체 보조금 정책 하의 대표 수혜주
'정책효과+우수실적+저평가+고배당주' 긍정 평가

이 기사는 4월 30일 오후 1시0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우수실적 기반, 배당률 한층 더 높인 '격력전기' 투자매력①>에서 이어짐.  

◆ 대표 고배당주, 우수 실적에 배당률도 UP

올해 1분기에도 실적 성장에 힘입어 격력전기(格力集團∙거리그룹∙GREE, 000651.SZ)는 배당률을 한층 더 높였다.

격력전기는 1분기 실적을 공개하면서 주당 2위안의 연말 현금배당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 배당액은 111억7000만 위안으로 추산된다. 여기에 총 55억8500만 위안 규모에 달하는 주당 1위안의 중간배당까지 시행할 계획이다.

결론적으로 2024년 누적 현금 배당액은 총 167억5500만 위안에 달한다. 4월 25일 최신 종가 기준 시가배당률(배당수익률, 주당 배당금/기준일 주가)은 6.6%, 지난 해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중 배당액이 차지하는 비율은 52.06%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4.30 pxx17@newspim.com

격력전기는 대표적인 고배당주 중 하나다. 

앞서 격력전기가 공개한 '향후 3년간의 주주 환원계획(2022~2024년)'에 따르면 현금흐름이 회사의 정상적인 경영과 장기적인 발전을 충족해준다는 전제 하에서 회사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주당 현금 배당액을 2위안 이상 지급하거나, 당해 감사를 받은 상장회사 주주 순이익의 50% 이상을 현금 배당액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2023년 격력전기는 중간배당과 연말배당을 함께 실시했으며 연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중 배당액이 차지하는 비율은 각각 102%, 72%, 46%, 45%를 기록했다.

여기에 대규모 자사주 환매(매입) 및 소각을 통해 현재 발행 주식수는 2020년 초 대비 6.9% 정도 감소한 상황이다.

자사주 환매 또는 소각은 대표적인 주가 방어 수단이다. 자사주를 환매할 경우 유통되는 주식 물량이 줄어들게 되고 이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 및 기업주가 상승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이는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하는 것으로 해석된다는 점에서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사진 = 격력전기 공식 홈페이지] 2025년 4월 15일~19일 광저우(廣州)시에서 열린 '제137회 중국 수출입 페어'에서 한 관람객이 AI 모션 에너지 절약 기술이 탑재된 격력전기의 '클리비아(Clivia) 에어컨' 제품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글로벌화 강화, 기술경쟁력 확대는 '도전과제'

저우추취(走出去∙해외진출)를 통한 글로벌화는 산업 영역을 막론하고 중국 기업의 핵심 성장 전략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중국 가전업계 또한 글로벌화 전략을 앞세워 국내시장을 넘어 해외시장으로 판매 루트를 더욱 확장하며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그 가운데 격력전기는 최근 몇 년간 국내 판매에 집중해왔고, 이에 해외시장 매출 비중이 동종 경쟁업체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화 강화는 격력전기가 직면한 도전과제 중 하나로 꼽힌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4.30 pxx17@newspim.com

메이디그룹(美的∙Midea 000333.SZ/0300.HK), 샤오미(小米 1810.HK), 옥스(奧克斯∙AUX) 등과의 경쟁국면 속 기술력의 지속적 강화도 도전과제로 꼽힌다.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기술과의 융합을 통한 스마트화 실현은 중국 가전 업계에서 경쟁우위를 확장할 최대 관건이 됐다.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중국 에어컨 시장에서 메이디는 28.87%의 점유율로 1위 자리를 지켰고, 격력전기는 25.46%로 그 뒤를 이었다. 샤오미는 11.82%의 점유율로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하며 3위를 차지했다.

샤오미와 옥스는 지난 몇 년간 빠르게 성장했다. 홍콩증시 상장을 준비 중인 옥스의 기업공개(IPO) 설명서에 따르면, 옥스는 낮은 이익률에도 불구하고 낮은 비용률과 높은 회전율을 통해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을 실현했다.

샤오미 에어컨은 2024년 판매량 680만 대를 기록해 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했다. 그러나 샤오미는 대형 가전에서 저가 전략을 탈피하기 시작, 2024년 출시된 차별화 제품인 이중통 세탁기와 상부 송풍 에어컨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게 책정되었으며, 2024년 2분기 샤오미 대형 가전의 평균 가격이 전년 대비 크게 상승해 업계 경쟁 구도가 완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미 상당한 시장 점유율을 보유한 상황에서 옥스와 샤오미의 경쟁 전략은 더 이상 단순히 가성비로 시장을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수익성 향상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다수의 현지 증권사들은 '지속적인 정책적 수혜+저평가 매력+안정적 실적+높은 배당률' 등을 높게 평가하며 그 성장성과 투자가치에 대한 긍정적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자오상증권(招商證券)은 최신 보고서를 통해 격력전기가 2024년 4분기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이구환신 보조금 지급 정책의 수혜를 받은 것으로 판단했다. 이와 함께 2025~2026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망치를 339억 위안(전년 대비 +10%)과 366억 위안(전년 대비 +8%)으로 상향 조정했고, 2025년 주가수익비율(PER)은 7.5배로 예측하면서 '강력추천' 투자평가를 부여했다.

광대증권(光大證券)은 격력전기의 주력사업은 소비 영역에 속하며, 방어성 산업 특징이 강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참고로 방어성 산업이란 내수가 안정적이고 경기 사이클의 영향을 비교적 적게 받는 산업으로 소비, 의약, 공공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정책 효과와 경영적 업그레이드가 실적 개선을 이끌면서 2025~2026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29억 위안과 364억 위안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대응하는 주가수익비율은 8배(2025년)와 7배(2026년)로 제시하며 '매수' 투자의견을 내놓는 동시에 목표가는 54.1위안으로 유지했다. 4월 29일 기준 최신 종가는 46.27위안이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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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태릉·과천 등 6만호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골프장), 경기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서울)을 비롯한 서울 도심부와 경기 서울 근교지역에 총 6만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위해 11개 도심 내 공공부지에 4만3500가구가 공급되며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새로 지정해 6300가구를 짓는다. 또 도심 내 노후청사를 활용해 모두 99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초지...도심 6만 가구 조성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인 이번 1·29 대책에서는 도심권에서 6만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서울은 3만2000가구(53.3%), 경기 2만8000가구(46.5%), 인천 100가구(0.2%)가 각각 배정됐다.  공급 계획 [자료=국토부] 먼저 도심내 공공부지에는 4만3500가구를 짓는다. 이 가운데 서울시와 정부가 마련한 기존 공급물량 7400가구를 제외하면 3만6100가구가 새로 지정된 물량이다.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에서 기존계획 물량 7400가구를 포함한 총 1만26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정부 방침에 따라 주택공급수가 1만가구로 4000가구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가 주택공급 확대에 대한 문제로 지적했던 학교 신설은 중단한다. 착공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수도권전철 남영역 인근 캠프킴 부지의 주택규모는 2500가구로 기존 1400가구에서 1100가구 더 확대됐다.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기 주거지역인 서빙고동 '501 정보대'부지에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짓는다. 2029년 착공 예정이다.  경기 과천시 일원 과천경마장과 방첩사 부지에서 9800가구를 건립한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115만㎡)과 국군방첩사령부(28만㎡) 이전 후 해당 부지 총 143만㎡를 통합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경마장과 방첩사 이전계획을 국방부와 농식품부와 협의해 올 상반기내 완료하고 오는 2030년 착공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시절 주택공급 후보지로 떠올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 총 87만5000㎡에는 68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태릉CC 개발사업을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 추진하고 주민을 위한 교통대책과 충분한 녹지공간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친 후 공공주택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수립 등을 병행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성남금토2지구와 성남여수2지구 약 67.4만㎡(20만평)를 지정한다. 이들 신규 택지에는 63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두 공공택지는 인허가 및 보상을 완료한 후 착공은 2030년 목표다.  서울 동대문구 일원에서는 국방연구원과 인접한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을 함께 이전하고 이전 부지 총 5만5000㎡ 규모에 주택 1500가구를 짓는다. 국토부는 국조실·기후부·성평등부와 협의해 해당 기관을 2027년 상반기까지 이전하고 이전 시점에 맞춰 사업 승인, 토지 매입 등을 추진해 2029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인접 역세권 부지와 그간 장기 지연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해 총 1만1500여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정부는 이들 지구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함으로써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경기 광명시 광명경찰서 부지 약 9000㎡에 550가구를 짓는다. 2027년까지 경찰서 이전을 완료하고 이전 일정에 맞춰 2029년 착공한다. 경기 하남시 신장 테니스장 부지 약 5000㎡에는 300가구가 공급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서구 강서 군부지 약 7만㎡에는 918가구가 건립된다. 당초 부지 매각 방식으로 추진됐던 이 사업은 위탁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재개된다. 2027년 착공될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13만㎡부지는 군부대 압축·고밀개발 방식으로 2900가구를 공급한다. 착공은 2030년이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 일대 군부대 부지 35만㎡에 4180가구를 짓는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또 경기 고양시 구국방대학교 부지 33만㎡에는 2570가구를 공급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 상암DMC와 잇는 직주근접 미디어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 공급확대에 범부처 역량 결집...투기 방지도 병행 정부는 이번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한다. 회의에서는 발표 부지에 대한 이행 일정 점검 및 조기화를 추진하고 신규 물량 발굴에도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한 부지는 2027년까지 이전을 결정하고 택지 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범부처가 역량을 결집해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중 국방연구원과 서울의료원, 강남구청 등 13곳에 대한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고 국유재산심의위·세계유산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도 신속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가 서민주택 공급 등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은 국무회의 등을 거쳐 그린벨트(GB) 해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방안을 5년 한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지구 및 주변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한다. 이를 토대로 투기성 토지 거래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구·주변지역에 대한 조사 결과 미성년·외지인·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과 같은 이상거래 280건을 선별했으며 이에 대한 분석 및 수사의뢰 조치에 나섰다.   향후 정부는 올 2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부지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 중 '주거복지 추진방안'을 발표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donglee@newspim.com 2026-01-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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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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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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