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재난

속보

더보기

대구 함지산 산불 진화 65%...일출과 동시에 헬기 투입 진화 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산림당국, 헬기 52대·진화인력 1551명 투입
산불지연제 활용, 주요시설 보호 집중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국가 소방동원령이 발령된 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 화재 진화율이 29일 06시 30분 기준 65%로 집계됐다.

산림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 52대를 순차적으로 투입하고 있으며 진화차량 205대, 진화인력 1551명를 배치해 주불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대구 북구 산불 야간진화에 투입된 산림청 수리온헬기[산림청제공] kboyu@newspim.com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영향을 받은 구역은 252ha(추정)이며, 총 화선은 11.8km 중 7.7km를 진화 완료하고, 4.1km를 진화 중이다.

기상청은 밤사이 산불 현장에는 평균풍속 초속 1∼6m, 순간최대풍속이 초속 15m에 이르는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됐다.

한편 산림당국은 전날 오후 3시 10분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한 후, 3시 40분에는 2단계로 격상했으며, 오후 6시에 3단계로 올렸다. 소방청도 오후 4시 5분에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렸다. 

소방 비상 대응단계는 1·2·3단계로 구분되며, 1단계는 1개 시·군·구 자원, 2단계는 2∼4개 시군구 자원으로 이루어진다. 2단계는 피해 면적이 50~100ha, 평균 풍속 7~11m/s, 예상 진화 시간이 10~48시간 미만인 경우에 발령된다.

3단계는 5개 이상의 시군구 자원이 동원될 경우 발령되며, 이는 전국의 모든 소방 인력과 장비가 총동원되는 대형 재난 피해가 예상될 때 적용된다.

[대구=뉴스핌] 김학선 기자 = 28일 밤 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민가 방향으로 확산하고 있다. 2025.04.28 yooksa@newspim.com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 산불이 이날 저녁 19시 30분 기준 진화율이 19%로 집계됐다. 이날 산불로 영향을 받은 구역은 약 151ha로 추정되며, 전체 화선 10.6km 중 2km는 진화 완료하고 8.6km는 여전히 진화 중이다./사진=대구 북구 산불 현장[산림청 제공] kboyu@newspim.com

산불이 노곡동을 포함한 조야동, 서변동 부근으로 산불이 확산됨에 따라 인근 주민들도 긴급 대피하고 있다. 현재까지 무태조야동과 노곡동에서 899가구 1216명이 인근 팔달초와 매천초로 대피했으며, 동변·서변·구암동 주민 3400여 명에게도 사전 대피를 권고했다.

이번 산불로 성북초·서변초·서변중학교는 29일 휴교를 결정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소방 당국은 전했다.

산림당국은 "가용한 진화자원을 총동원하여 주불 진화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산불지연제를 활용해 주요시설 및 민가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뉴스핌] 김학선 기자 = 28일 밤 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민가 방향으로 확산하고 있다. 2025.04.28 yooksa@newspim.com
[대구=뉴스핌] 이형석 기자 = 28일 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야간에도 확산하고 있다. 2025.04.28 leehs@newspim.com

kbo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